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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신화)

색인 신 (신화)

신이 람마와 우르남무 사이에 초승달의 형상으로 현현해 의식을 인정하고 축복하고 있다. 신(수메르어로 난나)는 메소포타미아 신화에 등장하는 달의 신으로, 여신이 아닌 남신이.

목차

  1. 16 처지: 메소포타미아 신화, 바빌로니아 점성술, 가니메데의 충돌구 목록, 고대 근동의 종교, 고대의 행성, 나보니두스, 우르남무, 이슈타르, 지구라트, 엘람, 엔시, 토마스 킹고, 아모리인, 아시리아력, 신 (동음이의), 신 (신화).

메소포타미아 신화

수메르인의 도시는, 주신과 그에 부속한 신들을 숭배.

보다 신 (신화)와 메소포타미아 신화

바빌로니아 점성술

아시리아에서 뿐만아니라 바빌론에서도 바빌로니아 문화의 직접적인 파생물인 점성술은 신들의 의지나 의도를 확인하기 위하여 (바레 또는 "검사자"라고 불리는) 사제가 활용하던 두 가지 주요 수단 가운데 하나로써 공무상 관행으로 실시되었.

보다 신 (신화)와 바빌로니아 점성술

가니메데의 충돌구 목록

메데는 태양계에서 제일 큰 위성이며, 이 위성의 표면에는 수많은 충돌구가 존재.

보다 신 (신화)와 가니메데의 충돌구 목록

고대 근동의 종교

Ancient Near East) 비옥한 초승달 지대 그리스 미케네 문명 (분홍) 1000년경의 인도유럽인의 이동: 분홍색은 인도유럽인의 우르하이마트(고향), 빨간색은 기원전 2500년경까지의 인도유럽인의 거주 지역, 오렌지색은 기원전 1000년경까지의 인도유럽인의 거주 지역 animal sacrifice): 제주(祭酒)도 함께 바쳐지고 있다.

보다 신 (신화)와 고대 근동의 종교

고대의 행성

행성(古代 行星, classical planets)은 고대의 여러 문화권에서 알려진 하늘에서 관측 가능한 비고정적인 객체였.

보다 신 (신화)와 고대의 행성

나보니두스

, 태양과 금성에 기도하는 나보니두스 신(Sin)의 사원을 수리한 것에 대한 기록이 담겨 있는 실린더, 대영 박물관 나보니두스는 신 바빌로니아 제국의 마지막 왕(재위: 기원전 556~539년)이었.

보다 신 (신화)와 나보니두스

우르남무

신이 람마와 우르남무 사이에 초승달의 형상으로 현현해 의식을 인정하고 축복하고 있다. 우르남무(기원전 2112~2075)는 남 메소포타미아의 수메르인들의 우르 제3 왕조를 창시하였는데 아카디아 인과 쿠티아인의 지배로 수세기가 지난 다음이었.

보다 신 (신화)와 우르남무

이슈타르

이슈타르(Ishtar, IŠTAR DINGIR INANNA)는 메소포타미아 신화에 나오는 아시리아와 바빌로니아의 여신으로서 미와 연애, 풍요와 다산, 전쟁, 금성을 상징.

보다 신 (신화)와 이슈타르

지구라트

우르의 지구라트 지구라트(Ziggurat)는 햇볕에 말려 만든 벽돌이나 구워 만든 벽돌로 만들어진 메소포타미아나 엘람 도시의 주신에 바쳐진 성탑(聖塔)이.

보다 신 (신화)와 지구라트

엘람

고대 근동: 지도의 오른쪽에 엘람(Elam)이 있으며, 엘람의 서쪽에 수메르(Sumer)와 아카드(Akkad)가 엘람에 이웃하고 있다 기원전 2300년경의 고대 근동: 엘람 제국(Elam)이 노란색으로 표시되어 있다 기원전 2000년경의 고대 근동과 지중해 엘람() 또는 엘람 제국은 기록이 남아 있는 가장 오랜 문명들 중 하나이.

보다 신 (신화)와 엘람

엔시

엔(EN; U+12097, 또는 엔시)는 수메르 설형문자로 "주(Lord)"를 뜻. 신.

보다 신 (신화)와 엔시

토마스 킹고

마스 킹고 토마스 한센 킹고(1634년 12월 15일 ~ 1703년 10월 14일)는 덴마크의 시인이.

보다 신 (신화)와 토마스 킹고

아모리인

이집트 제국(기원전 16~11세기)의 지배를 받고 있던 아무루 왕국(기원전 14~12세기, 지도에서 "AMURRU")이 히타이트 제국(기원전 18세기경 ~ 기원전 1180년경)의 일부로 복속되기 전의 상황이다 아모리인(아카드어: 티드눔 Tidnum 또는 아무룸 Amurrūm, 이집트어: 아마르 Amar, 에모리 ʼĔmōrī)은 셈계 민족들 중 하나로, Britannica 기원전 2500년경부터 유프라테스 강의 서쪽 지방을 점유하였고 기원전 2100년경부터 메소포타미아의 대부분을 점유하기 시작하였던 민족("국가"가 아님)으로 수메르 지역의 우르 제3 왕조(기원전 2100년경~2000년경)의 멸망의 원인들 중 하나였.

보다 신 (신화)와 아모리인

아시리아력

현대 아시리아 달력은 역사적인 음력 바빌로니아 달력에 기초하여 1950년에 발표되었.

보다 신 (신화)와 아시리아력

신 (동음이의)

신에는 다음과 같은 뜻이 있.

보다 신 (신화)와 신 (동음이의)

신 (신화)

신이 람마와 우르남무 사이에 초승달의 형상으로 현현해 의식을 인정하고 축복하고 있다. 신(수메르어로 난나)는 메소포타미아 신화에 등장하는 달의 신으로, 여신이 아닌 남신이.

보다 신 (신화)와 신 (신화)

또한 난나르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