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5 처지: 가야금, 가야금 산조 및 병창, 경상남도의 무형문화재, 의암별제, 진주논개제.
가야금
야금(伽倻琴)은 한국의 전통 현악기로 거문고와 비슷하나 다른 말로 가얏.
가야금 산조 및 병창
야금 산조 및 병창(伽倻琴 散調 및 竝唱)은 가야금을 치면서 소리(唱)를 하는, 가야금과 성악을 병기하는 국악의 독특한 연주 형태이.
경상남도의 무형문화재
경상남도 무형문화재는 시도무형문화재 중에서 경상남도 내에 있는 무형문화재를 의미.
의암별제
의암별제의 포구락무 의암별제(義巖別祭)는 매년 음력 6월에 길일을 택하여 논개를 추고하기 위해 기생들만이 치른 대규모 의식으로, 악공을 제외하고 제관(祭官) 등 모든 의식을 여자(기생)들이 주관하는 독특한 제전이며, 선비들의 음악인 정악(正樂)을 사용한다는 점을 특징으로 하는 행사이.
진주논개제
의암별제의 검무 진주논개제(晉州論介祭, The Jinju Nongae Festivel)는 경상남도 진주시에서 매년 5월 개최되는 지역 테마 축제이.
또한 신관용류가야금산조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