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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라시안

색인 아메라시안

아메라시안은 본래 미군 남성과 아시아인의 혼혈을 말하는 말이었.

목차

  1. 4 처지: 라이따이한, 유라시안, 혼혈, 아프로아시안.

라이따이한

이따이한() 혹은 한국계 베트남인/한국계 월남인()은 대한민국이 1964년부터 참전한 베트남 전쟁에서 대한민국 국군 병사와 현지 베트남 여성 사이에서 태어난 2세를 뜻. 파리 협정에 따른, 한국군의 철수와 그 후의 남베트남 정부의 붕괴로 이어지는 순간 속에서 ‘적군의 아이’로 차별받았.

보다 아메라시안와 라이따이한

유라시안

유라시안은 유럽인과 아시아인의 혼혈을 말.

보다 아메라시안와 유라시안

혼혈

혼혈(混血)은 인종이나 민족이 서로 다른 양친 사이에서 2세가 태어나는 것을 말하며, 태어난 2세를 혼혈, 혼혈아, 또는 혼혈인이.

보다 아메라시안와 혼혈

아프로아시안

아프로아시안(Afro-Asians)은 아프리카인과 아시아인의 혼혈을 말. 흑인계 유럽인이나 흑인계 아메리카인과 아시아인의 혼혈.

보다 아메라시안와 아프로아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