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8 처지: 루이조제프 드 몽칼름, 몽모랑시 폭포, 배틀필즈 파크, 보포르 전투, 울프 장군의 죽음, 울프-몽칼름 기념비, 제임스 머레이, 제임스 울프, 조지 타운센드, 찰스 손더스, 캐나다의 역사, 생트푸아 전투, 샤토 프롱트낙, 에이브러햄 평원, 피에르 프랑수아 드 리고, 프랑수아 가스통 드 레비, 1759년 기적의 해, 7년 전쟁.
루이조제프 드 몽칼름
이조제프 드 몽칼름고존(Louis-Joseph de Montcalm-Gozon 생베란 후작, Marquis de Saint-Veran, 1712년 2월 28일 - 1759년 9월 14일)은 프랑스의 군인, 귀족이.
몽모랑시 폭포
몽모랑시 폭포(Montmorency Falls)는 캐나다 퀘벡 시의 몽모랑시 강에 있는 폭포이.
배틀필즈 파크
배틀필즈 파크에 전시되어 있는 대포 조각 배틀필즈 파크(Battlefields Park)는 퀘벡 시 내에 있는 데 브래이브스 공원(Des Braves Park)과 함께 에이브러햄 평원을 포함하며 캐나다의 몇 안 되는 도시 공원 중 하나이.
보포르 전투
보포르 전투(Battle of Beauport) 또는 몽모랑시 전투(Battle of Montmorency)는 7년 전쟁(프렌치 인디언 전쟁과 정복 전쟁으로 알려짐)에서 1759년 7월 31일 영국군과 프랑스군 사이에 프랑스령 캐나다에서 벌어진 전투이.
울프 장군의 죽음
울프 장군의 죽음(The Death of General Wolfe)은 영미 작가로 잘 알려진 1770년 벤자민 웨스트의 그림이.
울프-몽칼름 기념비
울프-몽칼름 기념비, 퀘벡 시 울프-몽칼름 기념비(Wolfe-Montcalm Monument)는 캐나다 퀘벡 시 샤토 프롱트낙 옆에 총독의 정원에 세워진 기념물이.
제임스 머레이
제임스 머레이 장군(1721년 1월 21일 - 1794년 6월 18일)는 영국의 군인이.
제임스 울프
제임스 울프(James Wolfe, 1727년 1월 2일 - 1759년 9월 13일)는 영국 육군의 군인이.
조지 타운센드
조지 타운센드, 제1대 타운센드 후작, 제4대 타운센드 자작(George Townshend, 1st Marquess Townshend, 4th Viscount Townshend, PC, 1724년 2월 28일 - 1807년 9월 14일)은 영국의 육군 군인, 정치가, 귀족이.
찰스 손더스
스 손더스 경(Sir Charles Saunders, 1713년 경 – 1775년)은 영국 해군의 군인이.
캐나다의 역사
북미 대륙의 북쪽 영역에 3300만 명의 거주민이 있는 나라로 세계에서 영토가 두 번째로 넓. 인디언(원주민)이 수천 년 동안 살아왔으며, 캐나다는 유럽 식민지의 그룹으로 시작되어 이중 언어, 다중 문화, ‘포스트 모던’ 연합이 되었고 마지막 주권국이었던 영국으로부터 평화롭게 정권을 획득.
생트푸아 전투
생트푸아 전투(Battle of Sainte-Foy)는 프렌치 인디언 전쟁 기간 중인 1760년 4월에 캐나다의 퀘벡에서 벌어진 프랑스와 영국의 전투이.
샤토 프롱트낙
샤토 프롱트낙(Château Frontenac)은 캐나다 퀘벡 주 퀘벡 시의 랜드마크 호텔이.
에이브러햄 평원
에이브러햄 평원(Plains of Abraham)은 캐나다 퀘벡 시 배틀필즈 파크 내부에 있는 역사적 장소이.
피에르 프랑수아 드 리고
보드레이유 – 카바니알 후작, 피에르 프랑수아 드 리고(1698년 11월 22일- 1778년 8월 4일)는 프랑스의 후작이며, 장교였으며, 마지막 누벨 프랑스의 총독을 지낸 인물이.
프랑수아 가스통 드 레비
랑수아 가스통 드 레비, 레비 공작(1719년 8월 20일 - 1787년 11월 20일)은 프랑스 귀족이며, 육군 원수였.
1759년 기적의 해
1759년 기적의 해(Annus Mirabilis of 1759)는 7년 전쟁에서 그레이트브리튼 왕국이 프랑스 왕국에 연승을 거둔 사건을 가리키는 말이.
7년 전쟁
7년 전쟁(七年戰爭,,, 1756년-1763년)은 오스트리아 왕위계승전쟁에서 프로이센에게 패배해 독일 동부의 비옥한 슐레지엔을 빼앗긴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가가 그곳을 되찾기 위해 프로이센과 벌인 전쟁을 말. 이 전쟁에는 유럽의 거의 모든 열강이 참여하게 되어 유럽뿐 아니라 그들의 식민지가 있던 아메리카와 인도에까지 퍼진 세계대전으로 번진 대규모 전쟁이었.
또한 에이브러햄 평원 전투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