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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엘
엘 은 ‘ ‘하느님께서 고쳐 주셨.’라는 뜻으로, 유대교와 기독교, 이슬람교에서 존재한다고 믿는 대천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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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리알
벨리알과 그를 따르는 무리들을 묘사한 목판화(1473년). 벨리알()은 유대교 외경에 나오는 단어로 부도덕이나 가치 없음과 같은 악에 성격을 부여하여 사용하는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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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죄종
히에로니무스 보스의 작품 칠죄종과 네 가지 종말. 칠죄종(七罪宗)은 그 자체가 죄이면서 동시에 인간이 자기 자신의 뜻에 따라 범하는 모든 죄의 근원이 되는 것을 일곱 가지로 분류한 것을 일컫는 그리스도교의 용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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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주의
존 밀튼의 《실낙원》에 나오는 사탄을 묘사한 귀스타프 도레의 그림 사탄주의()는 사탄을 숭배하는 종교적, 철학적인 신념과 운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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