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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근

색인 안근

안근(眼根) 또는 안(眼)은 시각기관을 말하며,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73 처지: 도리, 마음 (불교), 마음작용 (대승오온론·광오온론), 마음작용 (대승아비달마집론·잡집론), 마음작용 (현양성교론), 명색, 백팔번뇌, 견문각지, 결 (불교), 결탁, 법처소섭색, 불교 용어 목록, 불교 용어 목록/ㄴ, 불교 용어 목록/ㄷ, 불교 용어 목록/ㅊ, 불교 용어 목록/ㅈ, 불교 용어 목록/ㅇ, 불교 용어 목록/이, 불교 용어 목록/유, 불교 용어 목록/육, 불교 용어 목록/오, 불교 용어 목록/삼, 불교 용어 목록/심, 불교 용어 목록/시, 부정견, 비택멸, 내외, 나 (불교), 자성 (불교), 이수 (불교), 이십이문, 이십이근, 의근, 촉 (불교), 촉경, 취 (불교), 칠수면, 유견법과 무견법, 유대법과 무대법, 유쟁법과 무쟁법, 유색법과 무색법, 육경, 육욕천, 육촉신, 육상신, 육수신, 육사신, 육식, 육십이견, 팔식, ..., 색 (불교), 색경 (불교), 오경 (불교), 오근, 오근과 육근, 오온, 온 (불교), 삼과 (불교), 소의지, 소의신, 소조색, 소연법, 소식법, , 안근, 심려, 심불상응행법, 심불상응행법 (대승아비달마집론·잡집론),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 심불상응행법 (아비달마순정리론), 십이처, 십이연기설, 십팔계. 색인을 확장하십시오 (23 더) »

도리

리(道理)의 일반 사전적인 의미는 ① 사람이 어떤 입장에서 마땅히 행하여야 할 바른 길, ② 어떤 일을 해 나갈 방도(方道)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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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불교)

마음(心)은 부파불교의 설일체유부 등에 따르면 안식이식비식설식신식의식의 6식(六識)을 말. 대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 등에 따르면 6식에 제7식의 말나식과 제8식의 아뢰야식을 더한 8식(八識)을 말. 마음을 주체(主體) 또는 주관(主觀)의 뜻에서 심왕(心王)이라고도 하며, 집기(集起)의 뜻에서 심법(心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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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작용 (대승오온론·광오온론)

이 문서는 대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의 주요 논서인 세친의 《대승오온론》과 그 주석서인 안혜의 《대승광오온론》에서 설명하고 있는 마음작용 즉 심소법(心所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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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작용 (대승아비달마집론·잡집론)

이 문서는 대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의 주요 논서인 무착이 저술한 《대승아비달마집론》과, 이 책의 주석서라고 할 수 있는, 안혜가 《대승아비달마집론》의 내용에 사자각의 주석을 더하여 편찬한 《대승아비달마잡집론》에서 설명하고 있는 마음작용 즉 심소법(心所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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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작용 (현양성교론)

이 문서는 대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의 주요 논서인 무착의 《현양성교론》에서 설명하고 있는 마음작용 즉 심소법(心所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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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색

명색(名色)은 12연기설에서 4번째 지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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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팔번뇌

108번뇌(百八煩惱)는 유정이 가진 번뇌에 108종이 있다는 뜻으로, 사실상 모든 번뇌를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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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문각지

문각지(見聞覺知,, dṛṣṭa-śruta-mata-vijñāta)는 견(見)문(聞)각(覺)지(知)가 합쳐진 것으로, 보고듣고깨닫고아는 것을 총칭하는 낱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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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 (불교)

(結,, bandhana)은 사(使) 등과 함께 번뇌의 여러 다른 이름 가운데 하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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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탁

탁(決度)의 한자어 문자 그대로의 뜻은 '판단하고 헤아린다'인데, 불교에서는 뜻의 용어로 사용되고 있어, 한자어 문자 그대로의 뜻과는 차이가 있. 《구사론》에 따르면 결탁(決度: 확인 판단)은 심려(審慮: 심사숙고)와 함께, 정견(正見: 바른 견해)이건 악견(惡見: 잘못된 견해)이건 모든 견(見: 견해)의 마음작용의 본질 또는 공능(功能)을 이. 보다 정확히는, "심려한 후 결탁하는 것을 견(見: 견해)이라 이름한다"고 《구사론》에서는 말하고 있. 그리고, 6식(六識) 중 전5식은 '심려한 후 결탁하는 능력', 즉 견(見)의 능력을 지니고 있지 않으며 이 능력은 6식 중에서 오직 제6의식만이 가지고 있다고 말하여, 전5식과 제6의식을 분별하고 있. 정확히 말하자면, 세친은 《구사론》에서 '5식은 견(見)의 능력을 지니고 있지 않으며 제6의식만이 견(見)의 능력을 지니고 있다'는 식으로 표현하고 있지 않은데, 이런 표현은 마음과 마음작용의 이론, 즉 심심소(心心所) 이론에 어긋나는 표현이기 때문이다. 세친은 다음과 같이 표현하고 있다. 말하자면, 세친은 5식(즉, 안식이식비식설식신식의 감각 또는 지각)과 함께 일어나는 혜라는 심소(마음작용)는 무분별이기 때문에 이 혜에는 심려하고 결탁하는 능력이 없고 따라서 이 혜를 견이라고 칭할 수 없는 반면, 제6의식과 함께 일어나는 혜는 심려한 후 결탁하는 능력이 있으므로 이 혜를 견이라고 칭할 수 있다고 표현하고 있다. 즉, 5식 자체 또는 제6의식 자체를 두고 견의 능력이 없다 혹은 있다는 형태로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5식과 상응하는 혜와 제6의식과 상응하는 혜를 두고 견의 능력이 없다 혹은 있다는 형태로 표현하고 있다. 또한 '심려한 후 결탁하는 것'을 다른 말로는 추탁(推度: 추리 판단, 추리하여 판단함) 또는 추구탁(推求度: 추리하고 탐구하여 판단함)이라고도 한다. 추탁의 일반 사전적인 의미는 '추측하다, 미루어 짐작하다 헤아리다'인데, 불교 용어로서의 추탁의 의미와는 다소 차이가 있다. 한편, 부파불교와 대승불교에서는 모두 견(見: 견해)이 혜(慧: 판단, 지혜)의 특수한 경우, 즉 따로 명칭을 붙일만한 일부인 것으로 본다. 즉, 혜(慧)가 더 광범위한 개념인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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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처소섭색

법처소섭색(法處所攝色, 법처에 속한 물질,, dharmāyatana-paryāpanna)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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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용어 목록

이 문서는 불교 용어 중 한국어 위키백과에 독립된 문서가 있거나 혹은 될 만한 용어들은 해당 문서의 링크와 간단한 정의를 제공하고, 독립된 문서로 발전할 가능성이 없다고 여겨지는 용어들은 그 정의를 제공하기 위한 문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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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용어 목록/ㄴ

(那羅)는 사람을 뜻. 불열(不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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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용어 목록/ㄷ

(斷見)은 세간(世間)과 자아(自我)는 사후(死後)에 완전히 소멸된다는 견해로, 즉 인과의 상속, 업(業)의 상속 또는 심상속(心相續)을 부정하는 견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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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용어 목록/ㅊ

1.차별(差別) 또는 차별상(差別相)은 사물과 다른 사물 간의 상(相,: 모양형상상태성격성질본질, mark, token, sign, characteristic, attribute)의 차이 또는 차별을 말. 사물 간에 서로 상(相)의 차이 또는 차별이 있기 때문에 마음(6식 또는 8식, 즉, 심왕, 즉 심법)은 각각의 사물을 다른 사물과 다른 것으로 표상(요별, 식별)할 수 있. 한편, 마음(6식 또는 8식, 즉, 심왕, 즉 심법)의 이러한 표상작용과 그 세력(적집, 집합)을 상(想) 또는 상온(想蘊)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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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용어 목록/ㅈ

자구(自具)는 자기 자신이 있을 수 있게 원인 또는 자기 자신이 자랄 수 있게 자량(資糧: 자재와 식량)이라는 뜻으로, 예를 들어, '번뇌의 자구(自具)'는 번뇌 자신이 있게 하는 원인 또는 번뇌 자신이 자랄 수 있게 하는 자량(資糧: 자재와 식량)을 말. '번뇌의 자구(自具)'는 비리작의(非理作意) 즉 참답지 못한 사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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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용어 목록/ㅇ

아가사(阿迦舍)는 허공(虛空)의 다른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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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용어 목록/이

이간어(離間語)는 양설(兩舌)의 다른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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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용어 목록/유

설명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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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용어 목록/육

6계(六界)는 지계(地界, prthivī)수계(水界, ap)화계(火界, tejas)풍계(風界, vāyu)공계(空界, ākāśa)식계(識界, vijñśna)를 말. 6대(六大)와 동의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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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용어 목록/오

5견(五見)은 유신견(有身見)변집견(邊執見)사견(邪見)견취(見取)계금취(戒禁取)의 5가지 잘못된 견해 즉 5가지 염오견(染汚見: 번뇌에 오염된 견해)을 말. 5염오견(五染污見), 5리사(五利使) 또는 5벽견(五僻見)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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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용어 목록/삼

3계(三界)는 불교의 우주론 또는 세계관을 구성하는 존재계인 욕계(欲界)색계(色界)무색계(無色界)의 3가지 계(界)를 통칭하는 낱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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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용어 목록/심

설명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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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용어 목록/시

시(時)는 시간(時間)의 다른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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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견

부정견(不正見) 또는 악견(惡見)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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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택멸

비택멸(非擇滅) 또는 비택멸무위(非擇滅無爲)는 부파불교의 설일체유부의 5위 75법 가운데 허공(虛空)택멸(擇滅)비택멸(非擇滅)의 3무위(三無爲) 중의 하나이고, 또한 유식유가행파의 5위 100법 가운데 허공(虛空)택멸(擇滅)비택멸(非擇滅)부동(不動)상수멸(想受滅)진여(眞如)의 6무위(六無爲) 중의 하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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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

외(內外)는 내적인 것과 외적인 것을 말. 내(內)는 내적인 것 또는 내적인 법이라는 뜻으로, 5온 각각이 가지는 과거(過去)미래(未來)현재(現在)내(內)외(外)추(麤)세(細)열(劣)승(勝)원(遠)근(近)의 총 11가지의 품류차별 또는 품류, 즉 11품류 가운데 를 말. 내적인 것이란 자신 즉 자기의 소의신의 색수상행 또는 식을 뜻한다. 구체적으로 색의 경우에는 5근을 뜻하고, 수상행의 경우에는 의근과 마음작용을 뜻하고, 식의 경우에는 의근과 마음을 뜻한다. 외(內)는 외적인 것 또는 외적인 법이라는 뜻으로, 5온 각각이 가지는 과거(過去)미래(未來)현재(現在)내(內)외(外)추(麤)세(細)열(劣)승(勝)원(遠)근(近)의 총 11가지의 품류차별 또는 품류, 즉 11품류 가운데 를 말한다. 외적인 것이란 자신 밖의 모든 것 즉 자기의 소의신 밖의 모든 것에 속하는 색수상행 또는 식을 뜻한다. 구체적으로 색의 경우에는 5경과 법경의 법처소섭색(무표색)을 뜻하고, 수상행식은 법경에서 법처소섭색(무표색)을 제외한 모든 것을 뜻한다. 《구사론》의 설일체유부의 교학에 따르면, 마음, 즉 6식(識)은 아집(我執, ahaṃkāra)의 의지처가 되기 때문에 나라고 가설할 수 있다. 이럴 때, 12처(十二處)의 법체계에서 내적인 것이란 나의 소의(所依)가 되는 가까운 것인 안처(眼處)이처(耳處)비처(鼻處)설처(舌處)신처(身處)의처(意處)의 6가지 처(處)를 말하며, 이 6가지 처를 6내처(六內處)라 한다. 외적인 것이란 나의 소연(所緣)이 되는 먼 것인 색처(色處)성처(聲處)향처(香處)미처(味處)촉처(觸處)법처(法處)의 6가지 처(處)를 말하며, 이 6가지 처를 6외처(六外處)라 한다. 6근(六根)6경(六境)6식(六識)의 측면에서 볼 때, 6내처는 6근과 6식에 해당하고 6외처는 6경에 해당한다. 6식을 6근 가운데 의근에 포함시킨 6근(六根)6경(六境)의 측면에서 볼 때, 6내처는 6근에 해당하고 6외처는 6경에 해당한다. 6내처와 6외처라는 용어는 《구사론》등의 부파불교의 교학에서 뿐만 아니라 《유가사지론》 등의 대승불교의 교학에서도 같은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 18계(十八界)의 법체계에서는 내적인 것은 나의 소의(所依)가 되는 가까운 것인 6근(六根)과 6식(六識)을 말하며, 외적인 것은 나의 소연(所緣)이 되는 먼 것인 6경(六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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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불교)

와 내 것은 불교 용어로는 각각 아(我)와 아소(我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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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성 (불교)

자성(自性,, sva-laksana, svalakṣaṇa)은 다른 어떤 것과도 관계하지 않는 자기만의 특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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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 (불교)

2수(二受)는 신수(身受)와 심수(心受)를 말. 2수(二受)는 대상을 받아들여 낙(樂)고(苦)희(喜)우(憂)사(捨)의 5수(五受)로 판별하는 느낌감수(感受)지각(知覺)의 마음작용인 수(受) 또는 수온(受蘊)을 그것이 상응하는 식(識)의 유형에 따라 신수(身受)와 심수(心受)의 2가지로 나눈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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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이문

22문(二十二門,, twenty-two categories)은 세친이 부파불교의 설일체유부의 교학을 비판적으로 집대성한 논서인 《아비달마구사론》의 〈분별계품〉에서, 일체법에 대한 법체계로서, 초기불교 이래로 불교 일반에서 사용되어온 18계(十八界)를 다음 22가지 측면에서 분별하는 것을 말. 한편, 이와 같이 여러 측면 또는 범주에서 어떤 법 또는 법체계를 분별하는 것을 전통적인 용어로 제문분별(諸門分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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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이근

22근(二十二根)은 제법(諸法) 즉 모든 법 중에서 특별한 증상력(增上力) 즉 특히 뛰어난 힘, 역량 또는 작용이 있다고 보아 선택된 22가지 법을 말. 전통적인 표현으로는, 22근을 증상(增上: 뛰어남, 강력함)의 뜻을 가진 22가지 법이라고 말. 《유가사지론》 제57권과 제98권 등에 따르면, 22근은 크게 다음 목록과 같이 6근(六根)남녀2근(男女二根)명근(命根)5수근(五受根)5선근(五善根)3무루근(三無漏根)의 6그룹으로 분. 아래 목록에서 22근의 나열 순서는 《아비달마구사론》 제2권에 따른 것이며 그룹별 구분은 《유가사지론》 제57권과 제98권에 따른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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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근

의근(意根)은 마음이 과거로 낙사(落謝)한 것을 말. 의근(意根)은 18계 중 의계(意界)와 동의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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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 (불교)

촉(觸, 접촉, 3사화합분별변이)은 초기불교의 12연기설(十二緣起說)의 6번째 지분이며, 부파불교의 설일체유부의 5위 75법에서 심소법(心所法: 46가지) 중 대지법(大地法: 10가지) 가운데 하나이며, 대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와 법상종의 5위 100법에서 심소법(心所法: 51가지) 중 변행심소(遍行心所: 5가지) 가운데 하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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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경

촉경(觸境)이라는 낱말은 2가지 뜻이 있. 하나는 마음과 마음작용이 인식대상을 접촉한다는 촉대(觸對)의 뜻이고, 다른 하나는 6경(六境) 중 하나인 촉경을 말. 이 문서의 이하의 내용은 후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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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 (불교)

(取)는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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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수면

7수면(七隨眠)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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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견법과 무견법

유견법과 무견법 즉 '유견법(有見法)무견법(無見法)의 쌍'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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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법과 무대법

유대법과 무대법 즉 '유대법(有對法)무대법(無對法)의 쌍'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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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쟁법과 무쟁법

유쟁법과 무쟁법 즉 '유쟁법(有諍法)무쟁법(無諍法)의 쌍'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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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색법과 무색법

유색법과 무색법 즉 '유색법(有色法)무색법(無色法)의 쌍'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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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경

6경(六境)은 안근이근비근설근신근의근의 6근(六根)이 취하는 인식 및 작용대상이자, 또한 안식이식비식설식신식의식의 6식(六識)의 인식대상이자 경계(境界: 세력 범위)인 색경(色境)성경(聲境)향경(香境)미경(味境)촉경(觸境)법경(法境)을 말. 부처의 상태에 이르지 못한 중생의 경우,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6경이 만유제법의 참된 성품 또는 만유제법의 실상(實相)을 가리는 장애로서 작용하는데, 이런 측면에서 6경을 6진(六塵)외진(外塵)6망(六妄)6쇠(六衰) 또는 6적(六賊)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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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욕천

6욕천(六欲天)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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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촉신

6촉신(六觸身)은 안촉(眼觸)이촉(耳觸)비촉(鼻觸)설촉(舌觸)신촉(身觸)의촉(意觸)을 말. 6촉신(六觸身)에서 신(身)은 집합 또는 복수를 나타내는 복수형 접미사로, 6촉신은 6촉(六觸)과 같은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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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신

6상신(六想身)은 마음(6식 또는 8식, 즉 심왕, 즉 심법)으로 하여금 인식대상의 물질적정신적(개념적) 차별상(差別相)을 파악하게 하는 취상(取像)표상(表象)개념화(槪念化)의 마음작용인 상(想) 또는 상온(想蘊)을 그것의 발동근거인 6근(六根)에 따라 6종으로 나눈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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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수신

6수신(六受身)은 대상을 받아들여 고(苦: 괴로움)낙(樂: 즐거움)불고불락(不苦不樂: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음)으로 판별하는 감수(感受) 또는 지각(知覺)의 마음작용인 수(受: 느낌) 또는 수온(受蘊)을 그것의 발동근거인 6근(六根)에 따라 6종으로 나눈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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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사신

6사신(六思身)은 심조작(心造作) 즉 마음으로 하여금 의업(意業)을 짓고 만들게 하는 것을 본질적 성질로 하고, 마음으로 하여금 선불선무기에 대해 작용하게 하는 것을 본질적 작용으로 하는 마음작용인 사(思: 의지, 의사)를 그것의 발동근거인 6근(六根)에 따라 6종으로 나눈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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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식

6식(六識,,, six consciousnesses)은 안식(眼識)이식(耳識)비식(鼻識)설식(舌識)신식(身識)의식(意識)을 말. 복수형 접미사 신(身)을 사용하여 6식신(六識身)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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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십이견

62견(六十二見)은 초기불교 경전 등에서 외도(外道)의 모든 견해 또는 사상을 62종으로 분류한 것을 말. '62가지의 모든 (외도의) 견해'라는 뜻에서 62제견(六十二諸見) 또는 '62가지의 (외도의) 견해와 내용'이라는 뜻에서 62견취(六十二見趣)라고도 불리며, 간단히 줄여서 62(六十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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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식

8식(八識,, astau vijñānāni) 또는 8식신(八識身)은 대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와 법상종에서 마음(즉 심왕, 즉 심법)을 구성하고 있다고 보는 안식이식비식설식신식의식말나식아뢰야식의 8가지의 식(識)을 말. 8식은 유식유가행파와 법상종의 5위 100법의 법체계에서 5위, 즉 심법(心法: 8가지)심소법(心所法: 51가지)색법(色法: 11가지)심불상응행법(心不相應行法: 24가지)무위법(無爲法: 6가지)의 5가지의 그룹들 가운데 첫 번째 그룹인 심법을 이. 마음(즉 심왕, 즉 심법)이 8식으로 나뉜다는 견해는, 8식을 그대로 인정하거나 8식에 암마라식(菴摩羅識) 또는 무구식(無垢識)을 더한 9식(九識)을 세우는 등 다소간의 차이가 있지만 8식을 받아들인다는 면에서 보면, 유식유가행파와 법상종뿐만 아니라 화엄종천태종선종 등 대승불교 전반에서 받아들이고 있는 견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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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 (불교)

색(色)은 산스크리트어 루파(रुपा, Rūpa)의 역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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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경 (불교)

불교에서 색(色,, "변화 소멸하는 것")은 넓은 뜻으로는 물질 일반을 가리키지만, 좁은 뜻으로는 눈의 대상이 되는 물질의 속성, 즉 빨강이니 파랑이니 하는 색깔과 장단방원(長短方圓) 등의 모양과 크기를 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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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 (불교)

5경(五境)은 5근(五根)의 대상이 되고 5식(五識)에 의하여 알게 되는 색(色, 색깔과 모양과 크기)성(聲, 소리)향(香, 냄새)미(味, 맛)촉(觸, 감촉)을 말. 5진(五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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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근

5근(五根)은 37도품(三十七道品) 중의 4번째 그룹을 이루는 신근(信根: 믿음)진근(進根: 정진)염근(念根: 기억)정근(定根: 선정)혜근(慧根: 지혜)의 5가지의 선법(善法)을 말. 이들 5가지 선법(善法)들은 번뇌를 항복시켜 성도(聖道)로 이끌어들이며 보리에 도달하기 위한 유력한 향상법이 되는데, 이러한 연유로 때문에 근(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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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근과 육근

5근(五根)은 안식(시각)이식(청각)비식(후각)설식(미각)신식(촉각)의 5식(五識)이 각자의 대상으로서의 색경(색깔과 형태)성경(소리)향경(냄새)미경(맛)촉경(감촉)의 5경(五境)을 지각할 때 사용하는 소의(所依)로서의 안근(眼根: 눈)이근(耳根: 귀)비근(鼻根: 고)설근(舌根: 혀)신근(身根: 몸)의 5가지 감각 기관을 말. 전체적으로 말하면, 5식은 5근을 소의(所依: 성립 근거, 의지처, 도구, 감각 기관)로 하여 5경을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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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온

5온(五蘊)은 불교에서 생멸변화하는 모든 것, 즉 모든 유위법(有爲法)을 구성하고 있다고 보는 색(色)수(受)상(想)행(行)식(識)의 다섯 요소를 말. 이들을 각각 색온(色蘊: 육체, 물질)수온(受蘊: 지각, 느낌)상온(想蘊: 표상, 생각)행온(行蘊: 욕구, 의지)식온(識蘊: 마음, 의식)이라고도 부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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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불교)

온(蘊, 스칸다, 칸다,, mass, heap)은 초기불교 이래의 불교의 대표적 법체계인 5온(五蘊)과 특히 관련된 용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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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과 (불교)

3과(三科)는 초기불교 이래로 불교에서 널리 사용되어오고 있는 일체법의 3가지 분류체계인 5온(五蘊)12처(十二處)18계(十八界)를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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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의지

소의지(所依止)의 문자 그대로의 뜻은 '의지처, 도구, 인식기관이 되는 것'으로, 흔히, 신체, 즉 몸은 마음(6식 또는 8식, 즉 심왕, 즉 심법)과 마음작용(심소법)이 활동함에 있어 의지처가 되므로 신체를 소의지(所依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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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의신

소의신(所依身)은 줄여서 의신(依身)이라고도 하는데, 각 사람의 육체(肉體) 즉 육신(肉身) 즉 신체(身體)를 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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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조색

소조색(所造色)은, 문자 그대로의 뜻은 "만들어진 물질"로, 지(地)수(水)화(火)풍(風)의 4대종(四大種: 4대 원소, Four primary elements)에 의해 만들어진 모든 물질(色法)을 통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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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연법

소연법(所緣法) 즉 대상이 되는 법 또는 인식대상이 되는 법은 부파불교의 설일체유부의 논서 《아비달마품류족론》 제5권에 나열된 1법(一法)들인 소지법(所知法)소식법(所識法)소통달법(所通達法)소연법(所緣法)증상법(增上法) 가운데 하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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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법

소식법(所識法) 즉 요별되는 법 또는 인식되는 법은 부파불교의 설일체유부의 논서 《아비달마품류족론》 제5권에 나열된 1법(一法)들인 소지법(所知法)소식법(所識法)소통달법(所通達法)소연법(所緣法)증상법(增上法) 가운데 하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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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은 다음을 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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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근

안근(眼根) 또는 안(眼)은 시각기관을 말하며,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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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려

심려(審慮)의 한자어 문자 그대로의 뜻은 '살피고 생각하다'로 심사숙고(深思熟考: 깊이 생각하고 깊이 고찰하다)를 뜻. 심사숙고(深思熟考)의 일반 사전적인 의미는 '깊이 생각하고 깊이 고찰하다', '신중(愼重)을 기하여 곰곰이 생각하다', 또는 '깊이 생각하고 또 생각하다'로 매우 신중하게 생각하는 것을 뜻. 《구사론》에 따르면 심려(審慮)는 결탁(決度: 확인 판단)과 함께, 정견(正見: 바른 견해)이건 악견(惡見: 잘못된 견해)이건 모든 견(見: 견해)의 마음작용의 본질 또는 공능(功能)을 이. 보다 정확히는, "심려한 후 결탁하는 것을 견(見: 견해)이라 이름한다"고 《구사론》에서는 말하고 있. 그리고, 6식(六識) 중 전5식은 '심려한 후 결탁하는 능력', 즉 견(見)의 능력을 지니고 있지 않으며 이 능력은 6식 중에서 오직 제6의식만이 가지고 있다고 말하여, 전5식과 제6의식을 분별하고 있. 또한 '심려한 후 결탁하는 것'을 다른 말로는 추탁(推度: 추리 판단, 추리하여 판단함) 또는 추구탁(推求度: 추리하고 탐구하여 판단함)이라고도 한다. 추탁의 일반 사전적인 의미는 '추측하다, 미루어 짐작하다 헤아리다'인데, 불교 용어로서의 추탁의 의미와는 다소 차이가 있다. 한편, 부파불교와 대승불교에서는 모두 견(見: 견해)이 혜(慧: 판단, 지혜)의 특수한 경우인 것으로, 즉 따로 명칭을 붙일만한 일부인 것으로 본다. 즉, 혜(慧)가 더 광범위한 개념인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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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불상응행법

심불상응행법(心不相應行法) 또는 불상응행법(不相應行法)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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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불상응행법 (대승아비달마집론·잡집론)

이 문서는 대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의 주요 논서인 《대승아비달마집론(大乘阿毘達磨集論)》과 그 주석서인 《대승아비달마잡집론(大乘阿毘達磨雜集論)》에서 설명하고 있는 심불상응행법(心不相應行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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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

이 문서는 대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의 근본 논서인 《유가사지론》에서 설명하고 있는 심불상응행법(心不相應行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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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불상응행법 (아비달마순정리론)

이 문서는 부파불교의 설일체유부의 주요 논서인 《아비달마순정리론》에서 설명하고 있는 심불상응행법(心不相應行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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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이처

12처(十二處)는 불교의 여러 일체법 분류체계 또는 분석방식 중 하나로, 존재 전체를 안처(眼處)이처(耳處)비처(鼻處)설처(舌處)신처(身處)의처(意處)의 6근(六根)6내처(六內處) 또는 6내입처(六內入處) 내외(內外)는 내적인 것과 외적인 것을 말. 《구사론》의 에 따르면, 마음, 즉 6식(識)은 아집(我執, ahaṃkāra)의 의지처가 되기 때문에 나라고 가설할 수 있는데, 이럴 경우, 12처(處) 중 내적인 것은 나의 소의(所依)가 되는 가까운 것인 6근(根), 즉 앞의 6처(處)를 말하며, 외적인 것은 나의 소연(所緣)이 되는 먼 것인 6경(境), 즉 뒤의 6처(處)를 말. 18계(界)의 경우, 내적인 것은 나의 소의(所依)가 되는 가까운 것인 6근(根)과 6식(識)을 말하며, 외적인 것은 나의 소연(所緣)이 되는 먼 것인 6경(境)을 말. 와 색처(色處)성처(聲處)향처(香處)미처(味處)촉처(觸處)법처(法處)의 6경(六境)6외처(六外處) 또는 6외입처(六外入處)의 총 12가지 처(處)로 분류 또는 분석하는 법체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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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이연기설

THDL: tendrel yenlak chunyi THDL: tendrel yenlak chunyi --@>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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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팔계

18계(十八界)는 불교의 여러 일체법 분류체계 또는 분석방식 중 하나로, 존재 전체를 안계(眼界)이계(耳界)비계(鼻界)설계(舌界)신계(身界)의계(意界)의 6근(六根) 또는 6소의(六所依)와 색계(色界)성계(聲界)향계(香界)미계(味界)촉계(觸界)법계(法界)의 6경(六境) 또는 6경계(六境界)와 안식계(眼識界)이식계(耳識界)비식계(鼻識界)설식계(舌識界)신식계(身識界)의식계(意識界)의 6식(六識) 또는 6능의(六能依)의 총 18가지 계(界)로 분류 또는 분석하는 법체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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