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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피목

색인 어피목

어피목(魚被目, 이크티오스테갈리아)은 멸종한 양서류의 목으로, 최초의 육상 척추동물들이 여기에 속.

목차

  1. 6 처지: 로머의 간격, 미치류, 네발동물, 이크티오스테가, 어피목, 아칸토스테가.

로머의 간격

머의 간격 은 진화생물학 연구에 이용되는 네발동물의 화석 기록에 화석이 발견되지 않는 빈 기간이 있는 것을 말. 이러한 간격은 연구자들이 아직 관련된 화석을 찾아내지 못한 기간이라고 할 수 있. 로머의 간격은 이를 처음 인지한 고생물학자 알프레드 로머의 이름을 딴 것이.

보다 어피목와 로머의 간격

미치류

미치류(迷齒類, Labyrinthodontia)는 멸종한 양서류 종류로 후기 고생대 및 초기 중생대 (약 3억6000만 년 전에서 1억5000만 년 전까지)에 지배적이었던 동물들이.

보다 어피목와 미치류

네발동물

발동물(고대 그리스어 τετραπόδηs tetrapodēs, "네 발을 가진"), 또는 사지동물(四肢動物)은 처음으로 네 발을 가졌던 척추동물과 그 후손들로 구성되며 현생 및 멸종한 양서류, 석형류, 포유류를.

보다 어피목와 네발동물

이크티오스테가

이크티오스테가(Ichthyostega; 물고기 지붕)는 후기 데본기 (파메니안절, 3억 7400만년에서 3억 5900만 년 사이의 시기)에 살았던 초기 네발동물의 한 속이.

보다 어피목와 이크티오스테가

어피목

어피목(魚被目, 이크티오스테갈리아)은 멸종한 양서류의 목으로, 최초의 육상 척추동물들이 여기에 속.

보다 어피목와 어피목

아칸토스테가

아칸토스테가(Acanthostega)는 멸종한 미치류의 한 속으로 최초의 다리를 가진 척추동물이.

보다 어피목와 아칸토스테가

또한 이크티오스테갈리아, 이크티오스테가목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