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3 처지: 에반젤린 (동음이의), 아카디아 퇴거, 7년 전쟁.
에반젤린 (동음이의)
"에반젤린"(Evangeline)은 헨리 워즈워스 롱펠로가 쓴 시이.
아카디아 퇴거
아카디아 주민 퇴거(Expulsion of the Acadians)는 오늘 날의 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 주, 뉴브런즈윅 주 노바스코샤 주, 마리팀스에 개척했던 프랑스 식민지 아카디아에서 영국군들이 주민들을 강제로 퇴거시킨 사건이.
7년 전쟁
7년 전쟁(七年戰爭,,, 1756년-1763년)은 오스트리아 왕위계승전쟁에서 프로이센에게 패배해 독일 동부의 비옥한 슐레지엔을 빼앗긴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가가 그곳을 되찾기 위해 프로이센과 벌인 전쟁을 말. 이 전쟁에는 유럽의 거의 모든 열강이 참여하게 되어 유럽뿐 아니라 그들의 식민지가 있던 아메리카와 인도에까지 퍼진 세계대전으로 번진 대규모 전쟁이었.
보다 에반젤린와 7년 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