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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류
미치류(迷齒類, Labyrinthodontia)는 멸종한 양서류 종류로 후기 고생대 및 초기 중생대 (약 3억6000만 년 전에서 1억5000만 년 전까지)에 지배적이었던 동물들이.
보다 에우스테놉테론와 미치류
견두류
형 화석 양서류의 예전 명칭으로 쥐라기 이전의 모든 양서류와 쥐라기 이후의 도롱뇽 비슷하게 생긴 몇몇 대형 그룹들을 일컫.
보다 에우스테놉테론와 견두류
넙다리뼈
넙다리뼈 (femur, thigh bone), 혹은 대퇴골 (大腿骨)은 걷거나 높이 뛸 수 있는 척추 동물의 다리에서 가장 몸에 근접한 뼈. 개나 말 같은 4족보행동물의 경우는 뒷다리에서만 넙다리뼈.
이크티오스테가
이크티오스테가(Ichthyostega; 물고기 지붕)는 후기 데본기 (파메니안절, 3억 7400만년에서 3억 5900만 년 사이의 시기)에 살았던 초기 네발동물의 한 속이.
판데리크티스
리크티스(Panderichthys)는 3억 8000만 년 전 데본기(프라스니안 절)의 라트비아에 살았던 몸길이 90-130 cm 정도의 어. 독일계 발틴 고생물학자인 크리스티안 하인리히 판데르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
에우스테놉테론
에우스테놉테론(Eustenopteron)은 멸종한 육기어류의 한 속이며 네발동물과 가까운 관계라는 점 때문에 널리 알려졌.
사지형어류
발동물 잡초가 가득한 습지 생활 아칸토스테가 (''Acanthostega'') 8개의 발가락을 가진 발을 지님. 익티오스테가 (''Ichthyostega'') 네 발을 지님. 후손에는 원양생태계 총기류인 실러캔스 종들도 또한 포함된다.
아칸토스테가
아칸토스테가(Acanthostega)는 멸종한 미치류의 한 속으로 최초의 다리를 가진 척추동물이.
틱타알릭
틱타알릭(Tiktaalik)은 데본기 후기의 멸종한 틱타일릭속 육기어류의 총칭이.
또한 유스테놉테론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