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색부동(고시키후도)은 오행의 오색에서 이름을 따왔다고 전해지는 도쿄의 부동명왕 상을 말. 전설에 따르면 도쿠가와 이에미쓰가 대승려 덴카이에게 건의해 에도를 진호(鎮護)하기 위해 다섯 곳을 정해 세웠다고 전. 하지만 실제로는 ‘오색부동’이라는 말 자체가 메이지 말기 또는 다이쇼 초기에 생긴 것이므로 사실이라고 생각하기 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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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처지: 덴카이, 메구로 구.
이(천해,, 1536년~1643년 11월 13일)는 일본 아즈치모모야마 시대부터 에도 시대 초기의 승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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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구로 구()는 일본 도쿄도에 있는 특별구의 하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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