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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쓰 사건

색인 오쓰 사건

오쓰 사건 기념비 오쓰 사건()은 1891년 5월 11일 당시 일본 제국을 방문하고 있었던 러시아 제국의 황태자 니콜라이(후의 니콜라이 2세)가 시가현(滋賀縣) 오쓰 시(大津市)에서 경호를 맡고 있던 순사 쓰다 산조(津田三蔵)에게 갑작스럽게 칼을 맞은 사건을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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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7 처지: 고지마 이켄, 니콜라이 2세, 일본 대심원, 일본 정교회, 일본제국 헌법, 쓰다 산조, 1891년.

고지마 이켄

마 이켄 (1837년 3월 7일 ~ 1908년 7월 1일)는 메이지 시대의 사법관, 정치인이.

보다 오쓰 사건와 고지마 이켄

니콜라이 2세

이 2세(러시아어: Николай II, 1868년 5월 18일 ~ 1918년 7월 17일)는 러시아 제국의 마지막 황제(1894년 11월 1일 - 1917년 3월 14일)이.

보다 오쓰 사건와 니콜라이 2세

일본 대심원

심원 청사 대심원()은 일본 제국 헌법 아래에서 대법원의 기능을 하기 위해 설치된 기관이.

보다 오쓰 사건와 일본 대심원

일본 정교회

일본 정교회(日本正敎會)는 일본에 있는 동방 정교회이며, 현재 러시아 정교회의 산하에 있는 자치교회이.

보다 오쓰 사건와 일본 정교회

일본제국 헌법

1889년(메이지 22년) 헌법반포약도 대일본제국 헌법() 또는 대일본 제국 헌법(大日本帝國憲法)은 1889년 2월 11일에 공포되어 1890년 11월 29일에 시행된 근대 입헌주의에 기초한 일본 제국의 헌법이.

보다 오쓰 사건와 일본제국 헌법

쓰다 산조

쓰다 산조 쓰다 산조(1855년 2월 15일 ~ 1891년 9월 29일)는 일본의 군인, 경찰관이.

보다 오쓰 사건와 쓰다 산조

1891년

1891년은 목요일로 시작하는 평년이.

보다 오쓰 사건와 1891년

또한 오쓰사건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