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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처지: 대정봉환, 사카모토 료마, 안세이 대옥, 아베 마사히로 (1819년), 와카도시요리.
대정봉환
정봉환()은 1867년 11월 9일 도쿠가와 막부 15대 쇼군 도쿠가와 요시노부가 메이지 천황에게 통치권을 반납하는 것을 선언한 정치적 사건이.
사카모토 료마
사카모토 료마(덴포 6년 음력 11월 15일 (1836년 1월 3일) ~ 게이오 3년 음력 11월 15일 (1867년 12월 10일))는 도사 번 고시(鄕士) 계급 출신으로, 일본의 무사 겸 사업가이.
안세이 대옥
안세이 대옥()은 에도 막부의 다이로 이이 나오스케()가 안세이 5년(1858년)에 자신의 반대파를 체포하기 시작해서 다음 해까지 100여명의 존왕양이파 및 히토쓰바시파 인사를 대량 숙청한 사건으로, 무오의 대옥()이라고도 불린.
아베 마사히로 (1819년)
아베 마사히로 아베 마사히로(분세이 2년 음력 10월 16일(1819년 12월 3일) ~ 안세이 4년 음력 6월 17일(1857년 8월 6일))는 에도 시대 말기의 에도 막부 로주 수좌(상석)이자 빈고 후쿠야마 번 제7대 번주을 맡았던 인물이.
와카도시요리
와카도시요리()는 로주를 보좌하고 하타모토를 감독하던 에도 막부의 관직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