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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처지: 공통법, 궁성요배, 내지, 일본 제국, 일본 제국 육군의 군 목록, 치안유지법, 사할린섬, 삼한정벌, 외지인.
공통법
《공통법》(共通法)은 제2차 세계 대전 이전의 일본, 즉 일본 제국 시대에 내지(일본 본토)와 외지(속령, 식민지)에서 시행되고 있던 법률의 적용 범위를 확정하고 서로 다른 지역 간의 법률에 통일된 규칙을 적용한 법률이.
궁성요배
일제 강점기 시대의 한국인(조선인)들은 궁성요배를 강요당했다. 궁성요배()는 일본 제국과 그 식민지들의 주민들이 고쿄(궁성)가 있는 방향으로 고개를 숙여 절을 하던 예법을 가리.
내지
()는 제2차 세계 대전 이전의 일본, 즉 일본 제국 시대에 지금의 일본 열도(일본 본토)를 가리키는 용어이.
일본 제국
일본 제국(日本 帝國)은 1868년 1월 3일부터 1947년 5월 3일 사이의 일본의 입헌 군주제를 기반으로 한 특수한 정치 체제(국가 체제), 혹은 일본 제국주의 시기를 의미.
일본 제국 육군의 군 목록
음은 일본 제국 육군의 군, 방면군, 총군의 목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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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안유지법
《치안유지법》()은 일본 제국 말기에 천황 통치 체제를 부정하는 운동을 단속하는 법률이.
사할린섬
사할린 섬의 위치 사할린 섬(아이누어(키릴): Крафто/Карафуто/Карафто)은 러시아의 섬이.
삼한정벌
삼한정벌(三韓征伐)이란 고대 일본 주아이 천황(仲哀天皇)의 황후이자 오진 천황(応神天皇)의 어머니인 진구 황후(神功皇后)가 신라에 군대를 보내 굴복시켰다는 이야기로 《일본서기》(日本書紀)에는 기록되어 있지만, 동시대의 《삼국지》나, 《삼국사기》와 같은 다른 사서에는 없는 기록이.
외지인
외지인()은 일본 제국이 한국과 타이완(臺灣)을 식민 지배할 때, 외지에 본적지를 둔 "일본 국민"의 일본 법령상 호칭이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