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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암포 사건

색인 용암포 사건

용암포 사건(龍巖浦事件)은 1903년 압록강 주변에서 벌채사업을 추진하던 러시아 제국이 용암포 및 압록강 하구 일대를 불법으로 무단 점령하고, 대한제국정부로 하여금 벌채권 조차를 요구하자, 일본제국과 대영제국 등의 항의와 간섭으로 실패한 사건으로, 훗날 러일전쟁의 발단이 되었.

목차

  1. 2 처지: 룡천군, 이용익.

룡천군

룡천군(龍川郡)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평안북도의 행정 구역이.

보다 용암포 사건와 룡천군

이용익

이용익(李容翊, 1854년 ~ 1907년 2월)은 조선 말기, 대한제국의 정치인·관료·외교관이며 고려대학교의 전신인 보성학교의 설립자이.

보다 용암포 사건와 이용익

또한 용암포사건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