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35 처지: 동성애와 종교, 바라이죄, 밀교 (불교), 보살, 보살계, 공양, 계, 계 (불교), 불교 용어 목록/경, 불상, 극락, 대한불교진각종, 우바새오계위의경, 우바새와 우바이, 승려, 인왕경, 전봉준, 정토 사상, 정토삼부경, 중국의 불교, 천상도, 출가, 축생도, 칠부중, 유마경, 윤필, 팔선, 수계 (불교), 오계, 오악, 성문 (불교), 소승불교, 한·당 시대의 사상, 한국의 도교, 십계 (불교).
동성애와 종교
동성애와 종교간의 관계는 시대와 장소에 따라 크게 변화하였으며 종교와 종교내 교단마다, 동성애와 양성애에 따라 다양한 입장이 존재해왔.
바라이죄
바라이죄(波羅夷罪) 또는 바라이(波羅夷)는 비구나 비구니가 승단을 떠나야 하는 무거운 죄를 말. 비구와 비구니가 수지하는 구족계(具足戒)의 하나이.
밀교 (불교)
밀교(密敎)는 비밀의 가르침이란 뜻으로 문자 언어로 표현된 현교(顯敎)를 초월한 최고심원(最高深遠)한 가르침을 말.종교·철학 > 세계의 종교 > 불 교 > 불교의 분파 > 밀교,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 일본에서는 진언종의 구카이(空海)가 불교를 현밀이교(顯密二敎)로 판별하여 금강승, 즉 밀교의 우위를 주장.
보살
거란의 요나라시기 제작된 관세음보살상: 유희좌 자세를 취하고 있다 보살(菩薩)은 부처(깨달은 사람 또는 존재)가 되기 위해 수행하는 사람(초기불교 경전-니까야에서의 정의), 또는 여러 생을 거치며 선업을 닦아 높은 깨달음의 경지에 다다른 위대한 사람을 뜻.
보다 우바새와 우바이와 보살
보살계
보살계(菩薩戒)는 대승불교 수행자가 지키는 계율을 말. 대승계(大乘戒) 또는 대승보살계(大乘菩薩戒).
공양
공양(供養)은 불법승(佛法僧)의 3보(三寶)나 사자(死者)의 영(靈) 등에 대해서 공물을 바치는 것을 가리.
보다 우바새와 우바이와 공양
계
에는 다음과 같은 동음이의어가 있.
보다 우바새와 우바이와 계
계 (불교)
불교에서 계(戒)는 덕, 바른 행동, 도덕, 도덕의 규율, 계율을 말하며, 그것을 위해 노력하는 것. 계는 정(定), 혜(慧)와 함께 삼학(三學)에 속하며, 바라밀의 두 번째 행인 지계(持戒)이.
불교 용어 목록/경
경각(警覺)의 일반 사전적인 의미는 '잘못을 하지 않도록 정신을 차리고 깨어 있음' 으로, 불교 용어로는 심경각성(心警覺性) 또는 경각성(警覺性)의 줄임말이.
불상
Gandhara: 1세기 - 2세기): 고타마 붓다를 표현한 최초의 불상들 중 하나이다 마투라 불상: 고타마 붓다의 보살상 (2세기) Gandhara)는 현재의 파키스탄 북부와 아프가니스탄 동부에 자리하였다 국보 제83호) 불상(佛像)은 부처와 보살의 형상(形象形像)을 가리.
보다 우바새와 우바이와 불상
극락
극락(極樂)은 서방극락세계(西方極樂世界), 극락정토(極樂淨土), 극락국토(極樂國土)을 지칭하는 말이.
보다 우바새와 우바이와 극락
대한불교진각종
불교 진각종(大韓佛敎眞覺宗)은 1953년 회당(悔堂) 손규상(孫珪祥: 1902~1963) 대종사가 창종하였.
우바새오계위의경
《우바새오계위의경》(優婆塞五戒威儀經, 우파새오계위의경, K.536, T.1503)은 남자 불교 신도(우바새)가 지켜야 할 계율을 정리한 대승불교의 불경이.
우바새와 우바이
우바새와 우바이(優婆塞와 優婆夷)는 불교의 출가하지 않은 신자들, 즉 남녀 재가신자(在家信者)를 통칭하는 낱말이.
승려
이의 불교 수도승 승려(僧侶)는 불교의 출가 수행자를 가리카는 말이.
보다 우바새와 우바이와 승려
인왕경
《인왕경(仁王經)》은 동일한 원본의 두 가지 한역 경전인 《불설인왕반야바라밀경(佛說仁王般若波羅蜜經)》(K.19, T.245)와 《인왕호국반야바라밀다경(仁王護國般若波羅蜜多經)》(K.1340, T.246)의 약칭이.
전봉준
전봉준(全琫準, 1854년 ~ 1895년 4월 24일(음력 3월 30일))은 조선의 농민 운동가이자 동학의 종교 지도자였.
정토 사상
정토 사상(淨土思想)은 아미타불과 같은 부처나 미륵보살과 같은 보살들이 거주하고 있는 청정한 세계인 정토(淨土Pure land)에 대해 전개된 대승불교의 사상이.
정토삼부경
《정토삼부경(淨土三部經)》은 정토교의 근본 성전인 《대무량수경(大無量壽經)》 2권, 《관무량수경(觀無量t壽經)》 1권, 《아미타경(阿彌陀經)》 1권으로 된 3종의 대승경전(經典)의 총칭이.
중국의 불교
중국의 불교(中國의 佛敎, Chinese Buddhism), 중국불교(中國佛敎) 또는 한전불교(漢傳佛敎)는 중국에서 전개된 불교를 가리.
천상도
음을 나타낸다. 달을 가리키고 있는 붓다는 6도윤회로부터 벗어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나타낸다. 천상도(天上道)는, 불교에서 중생이 깨달음을 증득하지 못하고 윤회하여 다시 태어날 때, 전생에서 지은 선업 또는 악업의 총합에 따라 그 과보로서 현생에서 태어나는 세계 또는 의식 상태 또는 존재 상태인 지옥도(地獄道)아귀도(餓鬼道)축생도(畜生道)아수라도(阿修羅道)인간도(人間道)천상도(天上道)의 6도(六道) 중 하나이.
출가
(出家)는 산스크리트어 프라브라자나(pravrajana)의 번역어로, 번뇌에 얽매인 세속에서의 인연을 버리고 재가생활(在家生活)을 떠나 오로지 불교 수행에 힘쓰는 것이.
보다 우바새와 우바이와 출가
축생도
축생도(畜生道) 또는 축생(畜生)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칠부중
7부중(七部衆)은 모든 불제자(佛弟子)들, 즉 불교의 출가자와 비출가자(재가신자)를 망라하는 모든 불자들을 비구비구니사미사미니식차마나우바새우바이의 일곱 대중으로 분류하는 것을 말.종교·철학 > 세계의 종교 > 불 교 > 불교의 의례와 수행·교단조직 > 교단조직 > 칠중,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칠중: 七衆 도속칠중(道俗七衆)이라고도 하며, 모든 불제자를 7종으로 분류한 것이.
유마경
《유마경(維摩經)》은 원명을 비말라키르티 수트라(Vimalakīrti Sūtra)라고 하며 《반야경》에 이어 나타난 초기 대승경전 중에서도 그 성립이 오랜 것 중의 하나이.
윤필
윤필의 다른 뜻은 다음과 같.
보다 우바새와 우바이와 윤필
팔선
바다를 건너고 있는 중국의 팔선: 고려의 팔선은 중국의 팔선과는 달리 불교의 부처.cw보살.cw우바이 등이 도교의 선인이 되었다 팔선(八仙)은 주로 중국 신화의 전설적인 도교 선인을 가리.
보다 우바새와 우바이와 팔선
수계 (불교)
수계(受戒Buddhist initiation ritual)는 출가자(出家者)재가자(在家者)의 구별 없이, 불교를 받드는 자들이 지켜야 하는 계율(戒律)에 따를 것을 맹세하는 것으로, 일정한 의식법이 있.종교·철학 > 세계의 종교 > 불 교 > 불교의 의례와 수행·교단조직 > 수계,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 수계를 주는 승려를 수계사(授戒師) 또는 계사(戒師).
오계
5계(五戒)는 산스크리트어 판차실라(pañca-śīla)를 번역한 말로서, 재가인(在家人)이 지켜야 할 다음의 5종의 계(戒)를 말.종교·철학 > 세계의 종교 > 불 교 > 불교의 의례와 수행·교단조직 > 의례와 수행 > 5계,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
보다 우바새와 우바이와 오계
오악
오악.
보다 우바새와 우바이와 오악
성문 (불교)
성문(聲聞, 스라바카, 사바카)의 팔리어의 원어 사바카(sāvaka)의 뜻은 단순히 '듣는 자 (hearer)' 또는 '제자 (disciple)'이며, 한자어 성문(聲聞)의 문자 그대로의 뜻은 '직접적인 가르침을 듣는다'로, 낱말의 뜻 그 자체로는 고타마 붓다의 가르침을 듣고 깨달음을 구하는 수행자, 즉 불제자(佛弟子) 즉 '불교에 귀의한 사람'을 뜻.
소승불교
소승불교(小乘佛敎) 또는 히나야나(Hinayana)는 '열등의 작은 탈 것'(smaller vehicle)을 가리키는 것으로서 대승불교 운동이 전개 후 불자들이 스스로를 이타(利他)를 목표로 한 '위대하고 뛰어난 탈것'(great vehicle)이라 하고 그 이전의 부파 불교를 자리(自利)만에 시종하는 열악(劣惡)한 탈것이라고 폄칭(貶稱)한 데서 이렇게 불리게 된 것이.
한·당 시대의 사상
이 문서 한·당 시대의 사상(漢唐時代의 思想)은, 한나라(漢: 기원전 206~기원후 220) 시대로부터 위진남북조 시대(魏晉南北朝時代: 220~589)를 지나 수나라(隋: 581~618)당나라(唐: 618~907)오대십국 시대(五代十國時代: 907~960)에 이르기까지 약 1천년 동안의 중국의 중세(中世) 시대에서 전개된 사상을 설명.
한국의 도교
국의 도교는 한국에서 전개된 도교이.
십계 (불교)
십계(十戒)는 불교에서 쓰는 용어로, 출가는 하였지만 아직 스님이 되지 않은 남자 수행자들이 지켜야 할 열가지 계율을 말하며, 사미(沙彌)가 지켜야 할 계율이라는 뜻에서 사미계(沙彌戒)라고도 부른.
또한 거사, 비출가자, 우바이, 재가 신도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