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5 처지: 장굉 (전한), 유립 (양성후), 유경기 (양성희후), 유굉 (종백), 한성부판윤.
장굉 (전한)
장굉(張宏, ? ~ 23년)은 전한 말기 ~ 신나라의 관료로, 자는 자하(子夏)이며 하내군 지현(軹縣) 사람이.
보다 유잠와 장굉 (전한)
유립 (양성후)
유립(劉颯, ? ~ ?)은 전한의 황족이.
보다 유잠와 유립 (양성후)
유경기 (양성희후)
유경기(劉慶忌, ? ~ 기원전 26년)는 전한의 후기의 황족이자 관료로, 자는 영군(寧君)이.
유굉 (종백)
유굉(劉宏, ? ~ ?) 또는 유용(劉容)은 전한 말기의 황족이자 관료로, 자는 자려(子麗)이며 발해군 사람이.
보다 유잠와 유굉 (종백)
한성부판윤
성부판윤(漢城府判尹)은 조선 시대 한성부를 다스리던 정2품의 관직으로서, 품계는 자헌대부 이상의 품계에 해당되었.
보다 유잠와 한성부판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