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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백

색인 이동백

정동극장의 뜰에 서있는 이동백 상 이동백(李東伯, 1867년∼1950년)은 조선 말기 판소리 5명창 중의 한 사람이.

17 처지: 강장원, 박후성, 김명환 (1913년), 김석창 (음악인), 장안사 (극장), 임유앵, 이 달의 문화 인물, 이동안, 정광수, 정응민, 정정렬, 조선성악연구회, 창극, 판소리, 송만갑, 한국의 방송, 원각사 (극장).

강장원

강장원(姜章沅, 1909년 ~ 1962년)은 대한민국의 판소리 명창이며, 전남 함평에서 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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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후성

박후성(朴厚性, 1922년 ~ 2001년?)은 대한민국의 국악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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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환 (1913년)

명환(金命煥, 1913년~1989년)은 판소리 고수로, 전남 곡성 출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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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창 (음악인)

석창(金碩昌, ? ~ ?)은 조선시대의 판소리 명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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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사 (극장)

장안사(長安社)는 연흥사(延興社)와 함께 지금의 서울시 인사동에 자리잡고 있었던 가설 극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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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유앵

임유앵(林柳鶯, 1913년 ~ 1966년)은 대한민국의 국악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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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달의 문화 인물

이 달의 문화 인물은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가 1990년 7월부터 2005년 12월까지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재발굴하는 기회로 만들기 위해 선정했던 인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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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안

이동안(李東安, 1906년 ~ 1995년)은 대한민국의 전 발탈 무형문화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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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수

정광수(丁珖秀, 1909년 ∼ 2003년 11월 2일 한겨레, 2003년 11월 3일자.)는 판소리 명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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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응민

정응민(鄭應珉, 1896년 ~ 1964년)은 조선시대의 판소리 명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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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렬

정정렬(丁貞烈, 1876년 5월 21일 ~ 1938년 3월 21일)은 조선 말기의 판소리 5명창 중의 한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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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성악연구회

조선성악연구회(朝鮮聲樂硏究會)는 대한민국의 창극 극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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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극

창극(唱劇)은 여러 가객(歌客)들이 무대에서 연기를 하며 판소리 조로 연행하는 한국 극의 한 분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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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소리

소리(또는 소리)는 한 명의 소리꾼이 고수(북치는 사람)의 장단에 맞추어 소리(창), 아니리(말), 너름새(몸짓)을 섞어가며 구연(口演)하는 일종의 솔로 오. ‘판소리’는 ‘판’과 ‘소리’의 합성어로 ‘소리’는 ‘음악’을 말하고 ‘판’은 ‘여러 사람이 모인 곳’ 또는 ‘상황과 장면’을 뜻하는 것으로 ‘많은 청중들이 모인 놀이판에서 부르는 노래’라는 뜻으로 구광대가 병풍을 두르고 돗자리를 펼친 마당이나 공연장에서 짧게는 세 시간, 길게는 여섯 시간 정도 걸리는 긴 이야기를 몸짓을 섞어가며 고수의 북 반주에 맞춰 노래하는 한국 전통음악의 하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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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만갑

송만갑 송만갑(宋萬甲, 1866년 ~ 1939년)은 조선 말, 일제 강점기의 명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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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방송

국의 방송은 독립국가의 기반 위에서 시작된 것이 아닌, 일제의 식민지라는 역사적 상황하에서 발족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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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각사 (극장)

원각사(圓覺社)는 1908년에 설립된 한국 최초의 근대식 국립극장으로, 창극(唱劇)이 주가 되고 잡가(雜歌)와 잡희(雜戱)도 공연한 상설극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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