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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근

색인 이상근

이상근(李祥根, 1935년 7월 29일 ~, 강원도 춘천시)은 한미은행 은행장을 지낸 대한민국의 금융인이자, 한국금융신문 대표이사회장을 맡고 있는 언론인이.

목차

  1. 4 처지: 미아리 전투, 의정부 전투, 창동 전투, 신사동-과천 전투.

미아리 전투

미아리 전투는 한국 전쟁 초기 북한군의 기습적인 전면 남침으로 38도 분계선에 연한 전 전선이 무너지자, 육군본부는 38도 분계선으로부터 45km에 불과한 수도 서울에 대한 위협에 직면하게 되자 이응준(李應俊) 소장이 이끄는 국군 제5사단과 유재흥(劉載興) 준장이 이끄는 제7사단이 미아리고개에서 치른 최후의 서울 방어 전투이.

보다 이상근와 미아리 전투

의정부 전투

의정부 전투(議政府戰鬪)는 1950년 6월 25일 ~ 6월 26일, 한국 전쟁 발발 당시에 서울특별시 북쪽 17km의 경기도 양주군 의정부읍 정면에서 유재흥 준장이 지휘하는 제7사단과 이형근 준장이 지휘하는 제2사단이 김웅이 이끄는 북한군 제1군단 예하의 2개 사단과 1개 기갑여단으로 구성된 공격집단의 침공을 막아 이를 격멸하고자 한 방어전이.

보다 이상근와 의정부 전투

창동 전투

창동 전투는 한국 전쟁 발발 초기에 북한군의 기습적인 전면 남침으로 38도 분계선에 연한 전 전선이 무너지자, 육군 본부가 38도선으로부터 45km에 불과한 수도 서울에 대한 위협에 직면하게 되었고 이에 이응준(李應俊) 소장이 이끄는 국군 제5사단과 유재흥(劉載興) 소장이 이끄는 제7사단이 당시 서울특별시 시계(市界)지역이었던 미아리, 창동 지역에서 치른 전투이.

보다 이상근와 창동 전투

신사동-과천 전투

신사동-과천 전투(新寺洞-果川 戰鬪)는 한국 전쟁 발발 초기 1950년 6월 28일에 한강 이북의 서울이 북한군에게 함락되자 한강 이남으로 철수한 국군이 한강을 대치선으로 두고 강북의 북한군과 대치하여 공방의 혈전을 벌인 혈전으로 7월 3일에 이 방어선이 무너지면서 7월 4일에 국군이 수원까지 내어놓.

보다 이상근와 신사동-과천 전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