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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경 (1827년)

색인 이원경 (1827년)

증 회평군 이명(贈 懷平君 李明, 1827년 9월 11일 - 1844년 9월 6일)은 조선후기의 농민, 왕족으로 장조의 서장남 은언군(恩彦君)의 손자이자 철종의 이복형이.

목차

  1. 15 처지: 민진용의 옥사, 대원군 (드라마), 이희 (1824년), 이성득 (조선 왕족), 이원경 (동음이의), 이원용 (1958년), 전계대원군, 전계대원군 묘 및 신도비, 전산군부인 이씨, 조선 철종, 조선 왕 가계도, 청안군 (1851년), 상산군부인 송씨, 영평군 (1828년), 완양부대부인.

민진용의 옥사

민진용의 옥사(閔晉鏞獄事)는 1844년(헌종 10) 몰락한 노론계 출신 인물 민진용이 이원덕, 박순수 등을 포섭하여 은언군 이인의 서손자 이원경을 왕으로 추대하려다가 사전에 적발된 사건이.

보다 이원경 (1827년)와 민진용의 옥사

대원군 (드라마)

《대원군(大院君)》은 MBC 정통 사극 조선왕조 오백년 시리즈의 열한 번째이자 마지막 작품으로, 1990년 5월 6일부터 1990년 12월 23일까지 방영되었.

보다 이원경 (1827년)와 대원군 (드라마)

이희 (1824년)

익평군 이희(益平君 李曦, 1824년 10월 16일 ~ 1863년 9월 18일)은 조선 후기의 왕족으로 장조의 서장남 은언군의 손자이며, 상계군 이담(常溪君 李湛)의 양아들이.

보다 이원경 (1827년)와 이희 (1824년)

이성득 (조선 왕족)

이성득(李成得, 1775년 ~ 1817년 11월 27일)은 조선 후기의 왕족이자 국사범으로, 사도세자의 서손자이자, 은언군 인의 서자였.

보다 이원경 (1827년)와 이성득 (조선 왕족)

이원경 (동음이의)

이원경의 다른 뜻은 다음과 같.

보다 이원경 (1827년)와 이원경 (동음이의)

이원용 (1958년)

이원용(1958년 ~)은 대한민국의 배우이.

보다 이원경 (1827년)와 이원용 (1958년)

전계대원군

전계대원군(全溪大院君, 1785년 4월 29일(음력 3월 21일) ~ 1841년 12월 14일(음력 11월 2일))은 조선 후기의 왕족이자 농민이며, 철종의 생부이.

보다 이원경 (1827년)와 전계대원군

전계대원군 묘 및 신도비

전계대원군 묘 및 신도비는 조선 철종의 생부 전계대원군 이광과 그 본부인 완양부대부인 전주최씨 및 가족의 묘역이.

보다 이원경 (1827년)와 전계대원군 묘 및 신도비

전산군부인 이씨

증 전산군부인 전주이씨(贈 全山郡夫人 全州李氏, 1764년 12월 19일 - 1819년 6월 4일)는 조선 후기의 왕족으로, 사도세자와 숙빈 임씨의 아들인 은언군이인의 첩이자 전계대원군에 추증된 이광(이쾌득)의 생모였.

보다 이원경 (1827년)와 전산군부인 이씨

조선 철종

종(哲宗, 1831년 7월 25일(음력 6월 17일) ~ 1864년 1월 16일(1863년 음력 12월 8일))은 조선의 제25대 왕(재위 1849년 7월 28일 ~ 1864년 1월 16일)이자 대한제국 추존황제이.

보다 이원경 (1827년)와 조선 철종

조선 왕 가계도

조선의 임금들은 전주 이씨의 조선 태조의 후손들로 1392년부터 1897년까지 혈통이 이어졌.

보다 이원경 (1827년)와 조선 왕 가계도

청안군 (1851년)

청안군 이재순(淸安君 李載純, 1851년 10월 24일 ~ 1904년 3월 2일)은 조선 후기의 문신이자 왕족으로, 장조의 서장남이었던 은언군(恩彦君)의 양증손이며, 철종의 조카이자 누동궁(樓洞宮) 사손(嗣孫)이.

보다 이원경 (1827년)와 청안군 (1851년)

상산군부인 송씨

은언군과 상산군부인의 묘비 상산군부인 송씨(常山郡夫人 宋氏, 1753년 10월 15일 ~ 1801년 4월 4일)은 조선후기의 왕족이자 천주교 순교자로, 사도세자의 서자 은언군 이인(恩彦君 李姻)의 정실 부인이.

보다 이원경 (1827년)와 상산군부인 송씨

영평군 (1828년)

영평군 이경응(永平君 李景應, 1828년 7월 20일 ~ 1902년 2월 1일/1901년 음력 12월 23일)은 조선 후기의 왕족 종실이.

보다 이원경 (1827년)와 영평군 (1828년)

완양부대부인

완양부대부인(完陽府大夫人, 1804년 2월 19일 - 1840년 2월 19일)는 조선 후기의 왕족, 평민으로, 사도세자(장헌세자)의 서자 은언군의 다섯째 서자인 전계대원군 이광의 본부인이.

보다 이원경 (1827년)와 완양부대부인

또한 이명 (1827년), 회평군, 회평군 이명, 회평군 이원경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