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44 처지: 모란봉악단, 민무질, 배따라기, 강강술래, 강충, 경복궁타령, 경기입창, 보허자, 불후의 명곡, 브레이크, 김동준 (1928년), 김명환 (1913년), 김병호 (1910년), 군밤타령, 남도입창, 낙양춘, 득음, 단가, 잡가 (노래), 장단 (동음이의), 이기축, 이중로, 이세춘, 진주검무, 창극, 판소리, 윤급, 휘몰이잡가, 탈춤, 세계 피겨 스케이팅 선수권 대회 역대 메달리스트 목록, 서도입창, 해주아리랑, 한국 무용, 한국음악, 한국의 무용 음악, 한국의 인형극, 한국의 연극, 안기옥, 신관용류 가야금산조, 신쾌동, 시나위, 1994년 대한민국의 영화 목록, 2009년 세계 피겨 스케이팅 선수권 대회, 20세기 판소리의 변화.
모란봉악단
모란봉악단(牡丹峰樂團)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전자악단으로서 여성으로만 구성되어 있으며 2012년 7월 6일 첫 시범공연을 가졌.
보다 장단와 모란봉악단
민무질
민무질(閔無疾, ? ~ 1410년)은 조선시대 초기의 무신이자 외척으로 민변의 손자이고 민제의 아들이며 원경왕후와 민무구의 동생이자 민무회·민무휼의 형이며 본관은 여흥이.
보다 장단와 민무질
배따라기
배따라기는 평안도 민요의 일종으로 배떠나기가 와전된 것이.
보다 장단와 배따라기
강강술래
강강술래()는 전라도 지방에서 전하는 민속놀이로 국가무형문화재 제 8호이며, 2009년 9월에는 유네스코 인류구전 및 무형유산 걸작으로 선정되었.
보다 장단와 강강술래
강충
강충(康忠)은 신라시대 말기의 문신, 호족이.
보다 장단와 강충
경복궁타령
경복궁타령(景福宮打令)은 경기도 민요의 일종이.
보다 장단와 경복궁타령
경기입창
경기입창 (京畿立唱)은 수도권에서 불리는 입창이.
보다 장단와 경기입창
보허자
《보허자》(步虛子) 또는 장춘불로지곡(長春不老之曲)은 국악 당악 곡이.
보다 장단와 보허자
불후의 명곡
《불후의 명곡》(不朽 - 名曲)은 KBS 2TV에서 해피선데이의 한 코너로 방송되었던 예능 프로그램이.
보다 장단와 불후의 명곡
브레이크
브레이크(brake)는 기차·전차·자동차 등 차량이나 기계의 운전 속도를 늦추기 위한 제동기를 뜻하는 영어.
보다 장단와 브레이크
김동준 (1928년)
동준(金東俊, 1928년 ~ 1990년 10월 2일)은 대한민국의 국악인, 판소리 명창이며 명고수.
김명환 (1913년)
명환(金命煥, 1913년~1989년)은 판소리 고수로, 전남 곡성 출생이.
김병호 (1910년)
병호(金炳昊, 1910년 ~ 1968년)는 대한민국의 가야금 산조 명인이.
군밤타령
밤타령은 경기 민요의 하나로, 구한말에 생긴 자진모리장단의 신민요로 리듬이 다양하게 변하였으며, 양악의 영향을 받아 후렴의 마디 수가 모자라고, 쉬는 데도 없어졌.
보다 장단와 군밤타령
남도입창
입창 (南道立唱)은 남도지방에서 불리던 입창이.
보다 장단와 남도입창
낙양춘
낙양춘(洛陽春)은 고려말엽부터 연주되는 궁중음악이.
보다 장단와 낙양춘
득음
득음(得音)은 판소리 창자(唱者)의 음악적 역량이 완성된 상태로 성음을 얻었다는 뜻이.
보다 장단와 득음
단가
(短歌)란 판소리를 부르기 전에 소리하는 이의 목을 풀기 위하여 부르는 짧은 노래를 말. 단가는 판소리를 부르기 전에 서적음악(序的音樂)으로 부르는 것이기 때문에 비교적 담담하게 되어 있. 소리하는 이가 단가에서 판소리 기교를 부리는 것은 법통이 아.
보다 장단와 단가
잡가 (노래)
잡가(雜歌)는 국악의 한 갈래로, 서울을 중심으로 전문 소리꾼들에 의해 널리 불리던 민속 음악이.
보다 장단와 잡가 (노래)
장단 (동음이의)
장단의 다른 뜻은 다음과 같.
이기축
이기축(李起築, 1589년 10월 7일 ~ 1645년 6월 6일)은 조선시대 후기의 왕족 출신 무신이.
보다 장단와 이기축
이중로
이중로(李重老, 1577년 ~ 1624년)는 조선 중기의 무신으로 자는 진지, 호는 송계거사, 본관은 청해이.
보다 장단와 이중로
이세춘
이세춘(李世春)은 조선 영조 때의 가인(歌人)이.
보다 장단와 이세춘
진주검무
주검무(晋州劍舞)는 경상남도 진주 지방의 교방에서 전승되어 온 여성검무를 말. 진주검무는 대한민국 국가무형문화재 제12호로 지정되어 있.
보다 장단와 진주검무
창극
창극(唱劇)은 여러 가객(歌客)들이 무대에서 연기를 하며 판소리 조로 연행하는 한국 극의 한 분야이.
보다 장단와 창극
판소리
소리(또는 소리)는 한 명의 소리꾼이 고수(북치는 사람)의 장단에 맞추어 소리(창), 아니리(말), 너름새(몸짓)을 섞어가며 구연(口演)하는 일종의 솔로 오. ‘판소리’는 ‘판’과 ‘소리’의 합성어로 ‘소리’는 ‘음악’을 말하고 ‘판’은 ‘여러 사람이 모인 곳’ 또는 ‘상황과 장면’을 뜻하는 것으로 ‘많은 청중들이 모인 놀이판에서 부르는 노래’라는 뜻으로 구광대가 병풍을 두르고 돗자리를 펼친 마당이나 공연장에서 짧게는 세 시간, 길게는 여섯 시간 정도 걸리는 긴 이야기를 몸짓을 섞어가며 고수의 북 반주에 맞춰 노래하는 한국 전통음악의 하나이.
보다 장단와 판소리
윤급
상화 윤급(尹汲, 1697년 음력 2월 30일 ~ 1770년 음력 5월 19일)은 조선의 문신이.
보다 장단와 윤급
휘몰이잡가
휘몰이잡가란 서울잡가 가운데 한배가 빠른 것들을 말. 휘몰이라는 말은 우스꽝스러운 익살과 곁말투성이의 사설을 빠른 속도로 촘촘이 휘몰아쳐 나가는 창법에서 붙인 이름이.
보다 장단와 휘몰이잡가
탈춤
은 한국의 각 지방에서 전해지는 탈을 쓰고 벌이는 전통 가면극을 말.
보다 장단와 탈춤
세계 피겨 스케이팅 선수권 대회 역대 메달리스트 목록
음은 세계 피겨 스케이팅 선수권 대회 역대 메달리스트 목록이.
보다 장단와 세계 피겨 스케이팅 선수권 대회 역대 메달리스트 목록
서도입창
서도입창(西道立唱)은 평안도, 황해도 등의 서도지방에서 불리는 입창이.
보다 장단와 서도입창
해주아리랑
주아리랑(海州아리랑)은 서울 지방의 아리랑에서 파생해 나온 신민요로, 아롱타령이.
보다 장단와 해주아리랑
한국 무용
국 무용(韓國舞踊)은 한국의 전통 문화를 바탕으로 하여 만들어진 모든 종류의 무용을 말. 한국무용은 크게 궁중무용·민속무용·가면무용·의식무용·창작무용 등으로 나눌 수 있. 한국 가면무용중의 하나인 봉산탈춤 한국 민속무용의 하나인 진도북.
보다 장단와 한국 무용
한국음악
조선시대『악학궤범』 향부악기도설에 나오는 향비파와 당비파 한국음악(韓國音樂)의 기반이 된 음계는 한반도 및 중국 동북부 등과 교류하여 고대시대부터 전래되어오는 것과 근대화와 산업화에 의한 빠른 문화유입에 의한 음악적 반응을 포함하여 한민족(韓民族)의 음악을 총칭.
보다 장단와 한국음악
한국의 무용 음악
국의 무용 음악(韓國-舞踊音樂)은 한국 전통 무용에 반주로 사용되는 음악이.
한국의 인형극
국의 인형극에는 문헌상에는 민속인형극인 꼭두각시놀음(덜미), 발탈, 만석중놀이 등이 전해졌으나, 일제 강점기를 거치면서 '꼭두각시놀음'만 남게 되었.
보다 장단와 한국의 인형극
한국의 연극
국 연극(韓國_演劇)의 장르는 가면극, 인형극, 판소리, 창극, 신파극, 신극의 여섯으로 크게 나눌 수 있.梁在淵, 문화·민속/한국의 연극/한국의 연극[서설], 《글로벌 세계 대백과》.
보다 장단와 한국의 연극
안기옥
안기옥(安基玉, 1894년 ~ 1974년)은 전라남도 나주 태생으로, 가야금 산조의 창시자 김창조의 제자로서 특히 김일성과의 음악적 논쟁으로 유명.
보다 장단와 안기옥
신관용류 가야금산조
신관용류 가야금산조(申寬龍流 伽倻琴散調)는 가야금 산조로 스승 이영채로부터 가야금 산조를 배워 자신만의 독특한 가야금 산조를 완성하였고, 이것이 제자인 강순영에게 전해졌.
신쾌동
신쾌동(申快童, 1910년 ~ 1977년)은 거문고의 명인이.
보다 장단와 신쾌동
시나위
시나위는 한국 무속 음악의 일종으로 정형화되지 않은 기악곡이.
보다 장단와 시나위
1994년 대한민국의 영화 목록
음은 1994년에 개봉됐던 대한민국의 영화이.
2009년 세계 피겨 스케이팅 선수권 대회
2009년 세계 피겨스케이팅 선수권 대회(2009 World Figure Skating Championships)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3월 23일부터 29일까지 열렸던 피겨스케이팅 선수권 대회였.
보다 장단와 2009년 세계 피겨 스케이팅 선수권 대회
20세기 판소리의 변화
20세기 판소리의 변화는 20세기 들어 나타난 한국 판소리의 변화를 말. 판소리는 18세기의 조선이라는 시대와 사회의 배경에서 초기 명창들의 예술경험을 바탕으로 해서 생성·변화되었고, 19세기에 사회적 수용이 절정에 이르렀음은 널리 알려져 있.
또한 가곡 장단, 굿거리, 도드리 장단, 중중모리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