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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게일

색인 제임스 게일

제임스 스카스 게일 혹은 기일(1863년 2월 19일 ~ 1937년 1월 31일)은 캐나다 장로교 선교사이자 신학박사 및 한국어 학자.

목차

  1. 13 처지: 게일 (동음이의), 제임스, 조선예수교장로회, 존 로스 (선교사), 쪽발이, 천로역정, 윌리엄 데이비스 레이놀즈, 호러스 그랜트 언더우드, 헨리 아펜젤러, 연동교회, 앨리스 샤프, 아더 태펀 피어선, 1910년 세계선교대회.

게일 (동음이의)

일의 다른 뜻은 다음과 같.

보다 제임스 게일와 게일 (동음이의)

제임스

제임스(James)는 라틴어 야코부스(Jacobus)에서 유래한 영어 남성 인명으로, 다음을 가리키는 말이.

보다 제임스 게일와 제임스

조선예수교장로회

조선예수교장로회(朝鮮耶蘇敎長老會)는 1912년 결성되어 1943년 해산한, 칼뱅주의 개혁 신학과 대의 민주제 교회정치를 따르는 한국의 개혁교회 교단이.

보다 제임스 게일와 조선예수교장로회

존 로스 (선교사)

존 로스(John Ross, 1842-1915)는 스코틀랜드 출신의 장로교 선교사로 중국 동북지방에서 사역을 하여 심양의 동관교회를 설립하였.

보다 제임스 게일와 존 로스 (선교사)

쪽발이

2005년 당시, 시마네현의 다케시마의 날 결의안 통과에 반발해 대한민국의 한 지역에 내걸었던 현수막. 쪽발이 또는 쪽바리는 한국인이 일본인을 비하하여 부르는 비칭이.

보다 제임스 게일와 쪽발이

천로역정

1895년, 한국어로 번역된 천로역정의 표지 《천로역정》(天路歷程, Pilgrim Progress)은 17세기 영국의 작가이자 침례교 설교가인 존 버니언의 작품 중 하나이.

보다 제임스 게일와 천로역정

윌리엄 데이비스 레이놀즈

윌리엄 데이비스 레이놀즈(William Davis Reynolds, 이눌서, 李訥瑞)는 미국 남장로교에서 파송된 선교사·성서 번역가·교육자·신학자.

보다 제임스 게일와 윌리엄 데이비스 레이놀즈

호러스 그랜트 언더우드

호레이스 그랜트 언더우드 부부의 묘비 호러스 그랜트 언더우드(1859년 7월 19일 ~ 1916년 10월 12일)는 미국의 장로교 선교사이.

보다 제임스 게일와 호러스 그랜트 언더우드

헨리 아펜젤러

헨리 거하드 아펜젤러(Henry Gerhard Appenzeller, 1858년 2월 6일 ~ 1902년 6월 11일)는 1885년 조선에 입국하여 활동한 미국 감리교(북감리회) 선교사이.

보다 제임스 게일와 헨리 아펜젤러

연동교회

연동교회(蓮洞敎會)는 서울시 종로구 연지동에 위치한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서울노회 소속 교회이.

보다 제임스 게일와 연동교회

앨리스 샤프

앨리스 해먼드 샤프(Alice Hammond Sharp, 1871년 4월 11일 -1972년 9월 8일) 미국 오하이오 주에서 교역자로 일하다가 1903년 31살에 감리교 선교사로 왔. 그의 이름 사부인(史婦人)은 미국 감리교회의 선교사로 한국이름은 사애리시(史愛理施)이.

보다 제임스 게일와 앨리스 샤프

아더 태펀 피어선

아더 태펀 피어선(Arthur Tappan Pierson,, 1837년 3월 6일 ~ 1911년 6월 3일)은 미국의 장로교목회자이자 성경교사 양성가이며 선교운동 지도자이.

보다 제임스 게일와 아더 태펀 피어선

1910년 세계선교대회

1910년 세계선교대회(에딘버러 선교대회), 우측 중앙 사회자로 부터 2번째에 앉아 있는 존 모트와 중앙테이블 좌측에 배석한 사무엘 마펫 1910년 세계선교대회(에딘버러 선교대회, 1910 World Missionary Conference, the Edinburgh Missionary Conference)는 1910년 6월 14일부터 6월 23일까지 스코틀랜드의 에딘버러에서 선교관련 대표자 1200명이 모여서 세계선교 보고를 통한 동향과 선교상황의 긴급성을 세웠던 유명한 대회이.

보다 제임스 게일와 1910년 세계선교대회

또한 제임스 스카스 게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