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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처지: 덴난, 도호쿠 지방 태평양 해역 지진, 간교, 견신라사, 스가와라노 미치자네, 스토쿠 천황, 요제이 천황, 히타치 국, 이요 국, 일본문덕천황실록, 일본의 연호, 정관, 조간, 오미노 미후네, 오토모씨 (신별), 헤이안 시대, 헤이시, 역대 일본 천황, 쓰시마 국, 세이와 천황, 속일본후기, 야마시로 국, 아와지 국, 신라구, 훈야노 요시토모, 후지산의 분화 역사.
덴난
()은 일본의 연호 중 하나이.
보다 조간 (연호)와 덴난
도호쿠 지방 태평양 해역 지진
미국 메사추세츠 주 웨스턴 지진관측소의 지진계에 기록된 지진 파형. 도호쿠 지방 태평양 해역 지진(), 또는 흔히 동일본대지진(東日本大地震)은 2011년(헤이세이 23년) 3월 11일 금요일 14시 46분 JST (05:46 UTC)에 일본 산리쿠 연안 태평양 앞바다에서 일어난 해저 거대지진이.
간교
()는 일본의 연호 중 하나이.
보다 조간 (연호)와 간교
견신라사
신라사()는, 고대 일본에서 신라로 파견했던 사절이.
스가와라노 미치자네
스가와라노 미치자네(조와 12년 음력 6월 25일(845년 8월 1일) ~ 엔기(延喜) 3년 음력 2월 25일(903년 3월 26일))는 헤이안 시대의 귀족이자 학자, 한시인(漢詩人), 정치가이.
스토쿠 천황
스토쿠 천황(1119년 7월 7일 ~ 1164년 9월 14일)은 일본의 75대 천황(재위: 1123년 ~ 1142년)이었.
요제이 천황
요제이 천황(陽成天皇, 869년 1월 2일 ~ 949년 10월 23일)은 제57대 일본 천황(재위: 876년 ~ 884년)이었.
히타치 국
히타치 국 히타치 국()는 고대 일본의 지방행정구분이었던 영제국(令制國)의 하나로, 도카이도(東海道)에 속해 있던 옛 구니의.
이요 국
이요 국 이요 국()은 일본 난카이도에 있던 옛 구니이.
일본문덕천황실록
일본문덕천황실록()은 헤이안 시대의 일본에서 편찬된 역사서인 육국사의 다섯 번째에 해당.
일본의 연호
일본의 연호()는 와레키(和曆)로 지금까지 일본에서 사용되는 연호이.
정관
정관의 다른 뜻은 다음과 같.
보다 조간 (연호)와 정관
조간
조간은 다음과 같은 뜻을 가지고 있.
보다 조간 (연호)와 조간
오미노 미후네
《전현고실(前賢故實)》에 실린 오미노 미후네의 초상화. 오미노 미후네(722년 ~ 785년) 는 일본 나라 시대(奈良時代) 후기의 문인으로, 임신의 난으로 덴무 천황(天武天皇)에게 패하고 쫓겨나 자결한 오토모 황자(大友皇子)의 증손자이.
오토모씨 (신별)
오토모 씨()는 "오토모(大伴)"을 씨로 삼는 씨족이.
헤이안 시대
헤이안 시대(794년~1185년)는 794년 간무 천황이 헤이안쿄(平安京)로 천도한 것으로부터, 가마쿠라 막부의 설립까지의 약 390년간을 지칭하는 일본역사의 시대구분의 하나이.
헤이시
헤이시 혹은 다이라씨()는 일본에서 황족이 신적강하(臣籍降下)하면서 자칭하게 된 우지(氏) 가운데 하나인 '다이라(平)'를 혼세(本姓)로 하는 씨족이.
보다 조간 (연호)와 헤이시
역대 일본 천황
일본 천황 문장 이 글에서는 역대 일본 천황의 계보와 그 순서 및 이름을 밝힌.
쓰시마 국
쓰시마 국 쓰시마 국()은 일찍이 일본의 지방 행정 구분이었던 구니의 하나이.
세이와 천황
세이와 천황(清和天皇, 850년 5월 10일 ~ 881년 1월 7일)은 일본의 제56대 천황이.
속일본후기
속일본후기（）일본의 헤이안 시대인 869년에 성립된 역사서로, 육국사 중 4번째에 해당.
야마시로 국
야마시로 국 야마시로 국()은 기나이에 설치되었던 일본의 옛 구니이.
아와지 국
아와지 국 아와지 국()은 난카이도에 위치한 일본의 옛 구니이.
신라구
신라구(新羅寇) 또는 신라 해적(新羅海賊)은, 고대 일본의 사서에 등장하는, 쓰시마 및 규슈 등지에 출몰하여 견면과 같은 현지 공물을 교토로 운반하던 배를 약탈하거나 바닷가에 상륙해 일본 관군과 교전을 벌이기도 했던 일군의 신라인 해적 집단을 가리키는 단어이.
보다 조간 (연호)와 신라구
훈야노 요시토모
훈야노 요시토모(文屋善友, ふんや の よしとも, 생몰년 미상)는, 일본 헤이안 시대(平安時代)의 관인이.
후지산의 분화 역사
일본 후지 산에서 일어났었던 분화 활동에 대해 과학적으로 연구되었거나 역사서 등에 기록되어 있는 사실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