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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목조

색인 조선 목조

목조(穆祖, ? ~ 1274년)는 고려의 문신으로, 조선시대 추존왕이자 익조(翼祖)의 아버지이며, 태조 이성계의 고조부이.

49 처지: 덕릉, 덕릉 (조선), 먼터무, 목조 (동음이의), 묘호, 발트족, 박노수 가옥, 두타산 (강원), 스프링필드 (일리노이 주), 효공왕후, 용비어천가, 이 (성씨), 이광수, 이회창, 이제마, 이양무, 전주 이씨, 조선 목조, 조선 익조, 조선 태조, 조선 왕 가계도, 조선의 역대 국왕, 조선의 역대 왕비, 조선왕릉, 종묘, 지평역, 파이완족, 오목대, 어보 목록, 허목, 삼척 준경묘·영경묘, 삼척군, 함릉대군, 함녕대군, 함창대군, 함천대군, 함양대군, 함성대군, 함원대군, 안릉 (조선), 안흥대군, 안의공주, 안창대군, 안천대군, 안풍대군, 안원대군, 신안 주씨, 완풍대군, 1274년.

덕릉

덕릉의 다른 뜻은 다음과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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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릉 (조선)

덕릉(德陵)은 조선의 추존왕 목조의 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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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터무

먼터무(1370년 ~ 1433년) 또는 동맹가첩목아()는 오도리 만호부(斡朶里 萬戶府)의 만호이자 제1대 건주좌위지휘사(建州左衛指揮使, 재위 1405년 ~ 1433년)이며 청나라 태조 누르하치의 6대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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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조 (동음이의)

목조는 다음 뜻으로 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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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호

묘호(廟號)는 중국, 한국, 베트남 등 동양의 봉건 왕조 국가에서 황제 또는 국왕과 같은 군주에게만 붙인 칭호로 군주가 승하한 뒤 태묘(太廟, 또는 종묘)에서 군주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를 지낼 때 사용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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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트족

발트족()은 라트비아, 리투아니아의 주요민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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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수 가옥

박노수 가옥(朴魯壽 家屋)은 윤덕영이 그의 딸을 위하여 1938년에 건립한 이층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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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타산 (강원)

산(頭陀山)은 강원도 동해시 삼화동과 삼척시 하장면, 미로면에 걸쳐 있는 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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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필드 (일리노이 주)

일리노이 주 의사당심슨의 배경도시링컨의 묘비 스프링필드(Springfield)는 미국 일리노이 주 중부에 있는 일리노이 주의 주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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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공왕후

효공왕후 이씨(孝恭王后 李氏, 생몰년 미상)는 조선의 추존왕 목조(穆祖)의 왕비이며, 태조 이성계의 고조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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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비어천가

《용비어천가》(龍飛御天歌)는 조선 세종 때 권제와 정인지, 안지 등이 세종의 명을 받아 지은 악장·서사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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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성씨)

외 이(李, 異, 伊)씨는 동아시아의 성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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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

이광수(李光洙), 1892년 3월 4일 평안북도 정주군 ~ 1950년 10월 25일)는 조선, 일제 강점기와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소설가, 언론인, 시인, 문학평론가, 작가, 반민족행위자이다. 본관은 전주이며, 조선 목조의 장남 안원대군의 후손이다. 사상가, 기자, 번역가, 자유주의 운동가이기도 했다. 일제 강점기에 한민족 독립 운동에 참여, 신한청년당, 상하이 대한민국 임시정부에 참여하였고, 임정 사료편찬위원회 그리고 신한청년당의 독립운동지 신한청년(新韓靑年)에도 주필로서 참여하였다. 그는 아시아 근대 문학과 지성의 태동기에서 대한의 재생과 광복을 꿈꾸고 기획하였으며, 여성 해방과 자유 연애론을 주장하기도 했다. 언론인 활동으로 일제 강점기에서 동아일보 편집국장과 조선일보 부사장을 지냈고 또한 문학 번역가로도 활동하며 영미권의 작품을 한글로 번안하여 국내에 소개하기도 했다. 1909년 첫 작품 사랑인가를 발표한 이후 일본 유학 중에 소설과 시, 논설 등을 발표하였고, 귀국 후 오산학교에서 교편을 잡다가 망명, 1919년 도쿄(東京)의 조선인 유학생의 2·8 독립 선언을 주도했으며, 2·8 독립 선언서를 기초한 후 3·1 운동 전후 상하이로 건너가 상하이 임시정부에 참가하고 그후 독립운동지 신한청년 등에서 주필을 역임하였다. 또한 임시정부의 일원으로 활동하며 대한제국의 독립의 정당성과 의지를 세계에 알리는데 노력했다. 또한 임시정부에서 발간하는 기관지인 《독립신문사》 사장을 맡아 활동했다. 하지만 허영숙이 상하이로 찾아와 귀국을 종용하자 상하이에서 독립운동을 접고 1921년 3월 귀국하여 허영숙과 결혼하였다. 종학원에서 철학, 윤리, 심리, 종교 등을 강의했고 경성학교와 경신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쳤다. 잡지《개벽》에 《소년에게》를 발표하여 출판법위반으로 입건되었다가 석방되었으며 1922년 5월 개벽지(誌)에 《민족개조론》을 발표하여 우리민족이 쇠퇴한 것은 도덕적 타락 때문이라고 했다. 1923년 《동아일보》에 입사하여 편집국장을 지내고, 1933년 《조선일보》 부사장을 거치는 등 언론계에서 활약하면서 《재생(再生)》, 《마의태자(麻衣太子)》, 《단종애사(端宗哀史)》, 《흙》 등 많은 작품을 쓰는 등 독립운동을 계속해서 전개하였다. 1937년 수양동우회(修養同友會) 사건으로 투옥되었다가 반 년 만에 병보석되었는데, 이때부터 본격적인 친일 행위로 기울어져 1939년에는 친일어용단체인 조선문인협회(朝鮮文人協會) 회장이 되었으며 같은 달 20일 조선문인협회 회장으로 협회 주체 전선(戰線) 병사 위문대·위문문 보내기 행사를 주도하였다. 1940년 2월 15일자 『매일신보』에 「국민문학의 의의」를 게재하고 황민화운동을 지지하였으며, 2월 20일자 『매일신보』의 「창씨(創氏)와 나」에서는 자신의 이름을 향산광랑(香山光郞)으로 바꾼 이유를 밝히고, 일제의 창씨개명 정책을 지지하기도 하였다. 3월부터 7월까지 『녹기(綠旗)』에 「진정 마음이 만나서야말로」를 연재하였으며, 9월 직접 작사한 노래 「지원병 장행가(壯行歌)」가 경성중앙방송국 제2방송에서 방송되었다. 12월에는 『국민총력』에 지원병훈련소 참관기인 「지원병훈련소의 하루」를 발표하였고, 황도학회 발기인으로 참여하였다. 1941년 일본어 산문집 『동포에 부침』이 박문서관(博文書館)에서 간행되었다. 8월 임전대책협의회의 발기인으로 참여하였고, 1941년 9월 3∼5일자 『매일신보』에 「반도민중의 애국운동」을 게재해 일본의 대동아공영권(大東亞共榮圈)을 지지하였다. 12월 조선임전보국단 전시생활부장으로, 영미타도대강연회에서 ‘사상 함께 영미를 격멸하라’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기도 하였다. 1942년 5월 조선임전보국단이 주최한 징병제도 연설회에서는 ‘획기적 대선물’이라는 제목으로 연설하였으며, 『신시대』 1942년 4월호 「징병과 여성」을 게재해 징병제 실시를 환영하는 입장을 보였다. 6월 조선문인협회 주최의 ‘일본 군인이 되는 마음가짐’을 듣는 좌담회, 11월 도쿄에서 열린 제1회 대동아문학자대회에 참가하였다. 1943년 4월 조선문인보국회 이사로 선출되었고, 11월 임시특별지원병제도 경성익찬회 종로위원회 실행위원과 연사로 활동하였다. 같은 달 최남선 등과 함께 일본 내 한국인 유학생들의 입대를 권유하는 ‘선배 격려대’에 참여하였다. 1944년 6월 조선문인보국회 평의원, 결전태세즉응(決戰態勢卽應) 재선(在鮮) 문학자 총궐기대회 의장을 맡았다. 8월 적국항복 문인대강연회에서 ‘전쟁과 문학’이란 제목으로 강연을하였으며, 11월 제3회 대동아문학자대회에 참석하였다. 1945년 2월 대화동맹 준비위원 겸 이사, 6월 조선언론보국회 명예회원과 대의당(大義黨) 위원이 되었다. 해방 이후로 백범일지의 교정, 윤문과 안창호의 일대기 집필을 직접 맡아 주관하기도 했다. 1949년 반민특위에 기소가 제기됐으나 석방되었고, 1950년 6월 한국 전쟁때는 서울에 있다가 북한 인민군에게 납북되었다. 그간 생사불명이다가 1950년 만포(滿浦)에서 병사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순한글체 소설을 쓰는 등 소설 문학의 새로운 역사를 개척하기도 하였다. 소설가로는 구한 말과 일제 강점기 시대 동안 '만인의 연인'이라는 별명과 함께 청소년 남녀 문인들의 우상이었고, 최남선, 홍명희와 더불어 조선의 3대 천재로 대표되었던 인물이었다. 자는 보경(寶鏡), 호는 춘원(春園)·고주(孤舟)·외배·올보리·장백산인(長白山人)이며, 필명으로 춘원생, 경서학인(京西學人), 노아자닷뫼당백, Y생, 장백, 장백산인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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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창

이회창(李會昌, 1935년 6월 2일 ~)은 대한민국의 대법관 출신 정치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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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마

이제마(李濟馬, 1837년 4월 23일 ~ 1900년 11월 12일)는 조선 후기의 한의학자(漢醫學者), 문관(文官), 무관(武官), 시인(詩人)이며, 조선 왕족의 방계 혈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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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무

이양무(李陽茂, ? ~ 고종 18년(1231년))는 본관은 전주(全州)로 전라북도 전주에서 태어나 장군(將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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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이씨

전주 이씨(全州 李氏)는 전라북도 전주시를 본관으로 하는 한국의 성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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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목조

목조(穆祖, ? ~ 1274년)는 고려의 문신으로, 조선시대 추존왕이자 익조(翼祖)의 아버지이며, 태조 이성계의 고조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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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익조

익조(翼祖, ?~?)는 조선의 추존왕으로, 도조(度祖)의 아버지, 환조(桓祖)의 조부, 태조(太祖)의 증조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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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태조

조선 태조(朝鮮 太祖, 1335년 10월 27일 (음력 10월 11일) ~ 1408년 6월 18일 (음력 5월 24일), 재위: 1392년 8월 5일 (음력 7월 17일) ~ 1398년 10월 14일 (음력 9월 5일))는 고려 말의 무신 겸 정치가이자 조선의 초대 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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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왕 가계도

조선의 임금들은 전주 이씨의 조선 태조의 후손들로 1392년부터 1897년까지 혈통이 이어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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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역대 국왕

조선의 국왕의 칭호는 대개 묘호로 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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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역대 왕비

조선의 왕비와 대한제국의 황후(朝鮮의 王妃와 大韓帝國의 皇后)는 조선 시대 국왕이나 대한제국 황제의 정실 부인(正宮)으로서 중궁(中宮)의 자리에 있던 사람을 말. 흔히 중전(中殿, 중궁전의 준말)이라고 하며 이외에도 국모(國母), 내전(內殿), 곤전(坤殿), 곤위(壼位), 곤극(壼極), 성녀(聖女) 등의 여러 이칭이 있. 왕비의 자리에 오르는 것에는 여러가지 경우가 있었는데, 일반적으로는 국가에서 금혼령(禁婚令)을 내리고 간택 절차를 거쳐 세자빈에 책봉되면 훗날 세자인 남편이 왕위에 올라 자신도 왕비가 되는 것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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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릉

조선왕릉(朝鮮王陵)은 조선의 역대 왕과 왕비, 추존왕들의 무덤을 총칭하는 말로, 일반적으로 1897년에 수립된 대한제국의 역대 황제와 황후의 무. 조선왕릉은 삼국 시대와 고려 시대의 왕릉 제도의 영향을 받았는데, 고구려의 호석(護石)제도는 신라와 고려를 거쳐 조선왕릉에 그대로 전해졌고, 조선왕릉의 전체적인 형태는 공민왕의 무덤인 현정릉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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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묘

종묘(宗廟)는 조선 왕조의 역대 국왕들과 왕후들의 신주를 모시고 제례를 봉행하는 유교 사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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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역

평역(砥平驛)은 경기도 양평군 지평면에 위치한 중앙선의 철도역이자,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의 전철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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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완족

이완족 거주 지역 파이완족 또는 파이유안족(Paiyuan)은 대만 남부에 사는 인도네시아어계에 속하는 원주민인 고산족의 한 종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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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목대

오목대(梧木臺)는 1380년(고려 우왕 6년)에 이성계가 운봉 황산에서 왜군을 무찌르고 돌아가던 중 자신의 고조부인 목조가 살았던 이 곳에 들러 승전을 자축한 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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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보 목록

이 문서는 조선시대 왕과 왕비, 세자와 세자빈의 인장이었던 어보(御寶)의 목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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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목

목(許穆, 1595년 12월 11일 ~ 1682년 4월 27일)은 조선시대 후기의 문신 및 유학자, 역사가이자 교육자, 정치인이며, 화가, 작가, 서예가, 사상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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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준경묘·영경묘

삼척 준경묘·영경묘(三陟 濬慶墓·永慶墓)는 조선 태조 이성계의 5대조 이양무 장군의 묘인 준경묘와 장군의 부인 평창 이씨의 묘인 영경묘의 묘역으로, 조선 왕조 최고의 선대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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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군

삼척군(三陟郡)은 1895년 6월 23일부터 1994년 12월 31일까지 존재했던 강원도 동해안의 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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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릉대군

릉대군(咸陵大君)은 조선 익조의 여섯째 아들로, 정숙왕후 최씨의 소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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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녕대군

녕대군(咸寧大君)은 조선 익조의 장남으로, 이름은 이안(李安) 또는 이규수(李嬀水) 이. 1872년 12월 3일 고종이 대군으로 추봉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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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창대군

창대군(咸昌大君)은 조선 익조의 둘째 아들로, 이름은 이장(李長) 또는 이복(李福)태조실록 1권 총서 이. 1872년 12월 3일 고종에 의해 대군으로 추봉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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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천대군

(咸川大君)은 조선 익조의 다섯째 아들로, 이름은 이원(李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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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대군

양대군(咸陽大君)은 조선 익조의 일곱째 아들로, 이름은 이전(李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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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성대군

성대군(咸城大君) 은 조선 익조의 여덟째 아들로, 이름은 이응거(李應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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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원대군

원대군(咸原大君)은 조선 익조의 셋째 아들로, 이름은 이송(李松)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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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릉 (조선)

안릉(安陵)은 조선 목조의 비 효공왕후의 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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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흥대군

안흥대군(安興大君)은 조선 목조의 여섯째 아들로, 이름은 이구수(李球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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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의공주

안의공주(安懿公主, 생몰년 미상)는 고려 시대의 인물로, 조선의 왕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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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창대군

안창대군(安昌大君)은 조선 목조의 다섯째 아들로, 이름은 이매불(李梅拂)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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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천대군

안천대군(安川大君, ?~1274년)은 조선 목조의 첫째 아들로, 이름은 이어선(李於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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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풍대군

안풍대군(安豐大君)은 조선 목조의 셋째 아들로, 이름은 이정(李精)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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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원대군

안원대군(安原大君)은 조선 목조의 둘째 아들로, 이름은 이진(李珍), 자는 국서(國瑞), 시호는 충장(忠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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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주씨

신안 주씨(新安 朱氏) 또는 능성 주씨(綾城 朱氏)는 중국에서 유래한 한국의 성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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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풍대군

완풍대군(完豊大君, 1330년 ~ 1388년 10월 23일) 또는 완산군(完山君)은 고려 시대 후기의 무신·군인·관료·시인 이며 환조 이자춘의 아들이자 조선 태조 이성계의 이복 형으로 이름은 이원계(李元桂), 호(號)는 불사재(不思齋)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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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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