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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국군준비대

색인 조선국군준비대

조선국군준비대(朝鮮國軍準備隊)는 한국의 군정기 1945년 12월 16일 조선공산당의 광범위한 조직 계획에 의거하여 장차 편성될 군의 모체가 될 의도에서 결성된 좌익 계열 군사 단체이.

목차

  1. 4 처지: 강제 해산, 건국동맹, 김두한, 남조선국방경비대.

강제 해산

강제해산(強制解散)은 모인 사람, 조직, 단체를 그 의사와는 상관없이 강제로 흩어지게 하거나 없애는 일이.

보다 조선국군준비대와 강제 해산

건국동맹

서울 종로구 낙원상가에 위치해 있는 건물. 이 건물은 1944년 8월 10일, 여운형을 중심으로 조직된 지하 비밀 결사 독립운동 단체인 건국동맹이 결성되었던 곳이었다. 건국동맹(建國同盟)은 일제강점기 말기였던 1944년 8월 10일에 조직된 한국의 비밀결사로서 광복을 맞이할 당시 한국 안에서 조직적 실체를 유지했던 유일한 독립운동 단체였.

보다 조선국군준비대와 건국동맹

김두한

(金斗漢, 1918년 5월 15일 ~ 1972년 11월 21일)은 일제강점기 조선의 건달이자, 대한민국의 정치가이며 예비역 대한민국 육군 상사이.

보다 조선국군준비대와 김두한

남조선국방경비대

조선국방경비대(南朝鮮國防警備隊)는 대한민국 국군의 전신으로서 1946년 1월 15일에 미군정이 1개 연대 병력으로 창설하였.

보다 조선국군준비대와 남조선국방경비대

또한 국군준비대, 조선 국군준비대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