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5 처지: 김용민 (1952년), 노란 리본 운동 (세월호), 쩍벌남, 손병두 (1964년), 안녕들 하십니까.
김용민 (1952년)
용민(金容珉, 1952년 9월 30일 ~, 경남 통영)은 대한민국의 경제 공무원이자 인천재능대학교 세무회계과 교수.
노란 리본 운동 (세월호)
세월호 사고를 추모하는 노란 리본 2014년 방한 당시 노란 리본을 단 교황 프란치스코 노란 리본 달기 캠페인은 세월호 침몰 사고의 실종자들이 돌아오기를 바라는 의미에서 벌어진 운동이.
쩍벌남
부산 도시철도 1호선에서 촬영한 쩍벌남의 예시. 다리를 벌리고 앉은 왼쪽과 가운데 남성 두 명으로 인해 빈 자리에 앉을 수 없고, 오른쪽의 여성이 불편하게 앉아 있다. 쩍벌남(-男)은 '다리를 쩍 벌리고 앉는 남자'의 준말로, 대중 교통에서 다리를 넓게 벌리고 앉아 다른 자리를 침범해 옆 사람을 불편하게 하는 행위를 하는 사람을 말.
보다 조세일보와 쩍벌남
손병두 (1964년)
손병두(孫炳斗, 1964년 ~, 서울특별시)는 대한민국의 경제 공무원이.
안녕들 하십니까
서울광장에 설치된 “안녕들 하십니까” 게시판. “안녕들 하십니까”는 2013년 코레일 노조의 파업을 보고 2013년 12월 10일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주현우가 후문에 붙인 대자보에서 유래한 구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