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20 처지: 법상종, 불교 용어 목록/지, 불교의 역사, 논종, 의연, 중국 불교의 종파 목록, 중국 철학, 중국의 불교, 지론종, 지인, 유가행파, 오위백법, 열반, 섭론종, 한국의 불교 사상, 아뢰야식, 아마라식, 심의식, 화엄경, 화엄종.
법상종
법상종(法相宗Dharma character schoolFa-Hsiang)이란 제법(諸法)의 성상(性相)을 분별하는 종(宗)이란 뜻으로 오위백법(五位百法)을 세워 아뢰야식(阿賴耶識)을 근본으로 하기 때문에 유식종(唯識宗)이.
보다 지론종와 법상종
불교 용어 목록/지
경(至境)은 근(根)과 직접 접촉한 대상을 말. 지(至), 즉 "직접 접촉"은 무간(無間)이 생겨나는 것을 말하는데, 무간(無間)은 근(根)과 경(境)이 이들 사이에 어떠한 간격도 없이 서로 근접한다는 뜻이.
불교의 역사
이 문서는 인도에서 전개된 불교의 역사인 인도 불교의 역사, 즉 인도 불교사에 대해 특히.
보다 지론종와 불교의 역사
논종
부파불교 이후, 교법(敎法)의 해석으로서의 아비달마의 발달에 의해서 많은 불교 논서(佛敎論書)가 저술되었으나, 그것이 중국으로 전해져서 번역됨과 동시에 이를 중심으로 연구가 이루어져 그 같은 논서를 바탕으로 한 일종(一宗)이 확립되는 경우도 있었.
보다 지론종와 논종
의연
의연(義淵: fl. 6세기 후반)은 6세기 경 고구려의 승려로 고구려 평원왕(平原王: 재위 559-590) 때 대승상(大丞相) 왕고덕(王高德)에 의하여 북제(北齊: 550-577)의 수도인 업(鄴)에 파견되어 지론종(地論宗) 남도파(南道派)의 대표자인 법상(法上: 495-580)을 만나 불교사(佛敎史)를 알아 왔으며,동양사상 > 한국의 사상 > 삼국시대의 사상 > 삼국시대의 불교사상 > 의연,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 지론종 남도파의 사상을 소.종교·철학 > 한국의 종교 > 한국의 불교 > 한국불교의 사상 > 한국불교의 사상〔개설〕,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
보다 지론종와 의연
중국 불교의 종파 목록
이 문서는 중국의 역대 불교 종파를 성립 연대순으로 나열한 목록 문서이.
중국 철학
중국 철학(中國哲學Chinese philosophies) 또는 중국의 사상(中國의 思想Chinese thoughts)은 중국에서 전개된 철학 또는 사상을 가리.
보다 지론종와 중국 철학
중국의 불교
중국의 불교(中國의 佛敎, Chinese Buddhism), 중국불교(中國佛敎) 또는 한전불교(漢傳佛敎)는 중국에서 전개된 불교를 가리.
보다 지론종와 중국의 불교
지론종
종(地論宗)은 고대 중국불교의 13종 가운데 하나로, 《화엄경》 · 《능가경》 · 《십지경론》 · 《금강선론》 등을 소의 경론으로 하는 종파이.
보다 지론종와 지론종
지인
인의 다른 뜻은 다음과 같.
보다 지론종와 지인
유가행파
유가행파(瑜伽行派) 또는 요가차라()는 4세기 인도의 무착스님이 만든 대승불교 종파이.
보다 지론종와 유가행파
오위백법
오위백법(五位百法)은 유식 계통의 불교 종파인 법상종에서 세친의 《대승백법명문론(大乘百法明門論)》에 근거하여 일체의 만유제법(萬有諸法)을 크게 다섯 종류의 총 100개의 법으로 나눈 것을 말. 대분류인 오위(五位: 다섯 종류)는 심법(心法)심소법(心所法)색법(色法)심불상응행법(心不相應行法)무위법(無爲法)이.
보다 지론종와 오위백법
열반
열반(涅槃)은 "(바람 등이) 불기를 멈추다(촛불 등을) 불어서 끄다(촛불 등이) 불어서 꺼진 상태"라는 뜻의를 음을 따라 번역한 말이.
보다 지론종와 열반
섭론종
섭론종(攝論宗)은 중국 불교의 논종(論宗) 중 하나로, 무착(無着)의 《섭대승론(攝代乘論)》을 연구강술하는 학파이.
보다 지론종와 섭론종
한국의 불교 사상
본 문서 한국의 불교 사상은, 한국에 전래된 불교에서 전개된 사상을 설명.
아뢰야식
아뢰야식(阿賴耶識)은 산스크리트어 알라야 비즈냐나(ālaya vijñāna)를 음을 따라 표기한 것으로 아리야식(阿梨耶識)이라고도 하며, 제8아뢰야식(第八阿賴耶識) 또는 간단히 제8식(第八識, eighth consciousness)이.
보다 지론종와 아뢰야식
아마라식
아마라식(阿摩羅識)은 산스크리트어 아말라 비즈냐나(amala-vijñāna)의 번역어로, 유식유가행파의 심식론(心識論)에서 제8아뢰야식의 청정해진 모습을 가리키는 것으로 해석되기도 하고, 제8아뢰야식과는 별도의 제9식(第九識)으로 해석.
보다 지론종와 아마라식
심의식
심의식(心意識)은 심(心)의(意)식(識)의 세 낱말을 합친 복합어이.
보다 지론종와 심의식
화엄경
《대방광불화엄경(大方廣佛華嚴經)》() 줄여서 《화엄경(華嚴經)》() 또는 《잡화경(雜華經)》()은 초기 대승불교의 가장 중요한 경전 중 하나로,종교·철학 > 세계의 종교 > 불 교 > 불교의 성전 > 6001 > 화엄경,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화엄경: 華嚴經 원명은 부다아바탐사카 나마 마하바이풀랴 수트라(Buddhaavatamsakanamamahavaipulyasutra)이고 자세하게 말해서 이라 부른.
보다 지론종와 화엄경
화엄종
화엄종(華嚴宗)은 《화엄경(華嚴經)》을 소의 경전으로 하는 불교 종파이.
보다 지론종와 화엄종
또한 지론학파, 상주북도파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