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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처지: 고조선, 고조선-한 전쟁, 기원전 2세기, 기원전 82년, 대방군, 낙랑군, 낙랑군의 문화, 임둔군, 임조칭제, 위만, 위만조선, 현도군, 양해 (후한), 삼국 시대, 한중 관계, 한사군, 황해도.
고조선
조선(古朝鮮, ? ~ 기원전 108년)은 한국의 역사상 최초의 고대 국. 본래 국호는 조선(朝鮮)이나, 일반적으로 14세기 말 이성계(李成桂)가 건국한 같은 이름의 왕조(조선)와의 구분을 위해 '고조선'이라 부른.
고조선-한 전쟁
조선-한 전쟁(古朝鮮-漢 戰爭)은 기원전 109년부터 기원전 108년까지 고조선과 한나라 사이에 벌어진 전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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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 2세기
원전 2세기는 기원전 200년부터 기원전 101년까지를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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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 82년
설명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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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군
방군(帶方郡)은 중국의 삼국시대의 군벌 공손강(公孫康)이 3세기 초에 설치한 행정구역이.
낙랑군
낙랑군을 분할하여 대방군을 설치(204년) 낙랑군(樂浪郡,, 기원전 108년~기원후 313년)은 전한 무제가 위만조선을 점령하고 세운 한사군 중 하나로, 현도군과 함께 최후까지 남은 변군(邊郡)이.
낙랑군의 문화
낙랑군의 문화는 한나라의 무제가 세운 한사군중 하나인 낙랑군(樂浪郡)의 문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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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둔군
기원전 106년 임둔군의 위치(강원도 북부 일부와 함경남도 남부 일부) 임둔군(臨屯郡)은 전한(前漢)의 무제(武帝)가 기원전 108년에 고조선(古朝鮮)을 멸하고 세운 한사군 중 하나이.
임조칭제
임조칭제(臨朝稱制)는 황제(皇帝)의 예법 상 혹은 혈연 상 어머니인 황태후(皇太后)가 황제가 정무를 주관할 수 없는 유고시에 황제를 대신하여 정치를 주관하는 행위를 가리.
위만
위만(衛滿, ? ~ ?, 재위: 기원전 194년경 ~ ?)은 중국 춘추전국시대 연(燕)나라 사람으로 고조선에 망명하여 준왕(準王)을 쫓아내고 왕위를 찬탈한 사람이.
위만조선
위만조선(衛滿朝鮮: 기원전 194년 ~ 기원전 108년) 또는 위씨조선(衛氏朝鮮)은 고조선의 마지막 왕조로, 기원전 194년 연나라에서 이주한 위만(衛滿)이 고조선의 왕인 준왕(準王)의 왕위를 찬탈하고, 국호는 그대로 조선으로 한 뒤 왕검성(王儉城)에 도읍하여 건국되었.
현도군
현도군의 연도별 위치 이동로 현도군(玄菟郡)은 전한(前漢)의 무제(武帝)가 기원전 107년에 세운 한사군(漢四郡) 중 하나이.
양해 (후한)
양해(襄楷, ? ~ ?)는 후한 말기의 정치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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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 시대
삼국 시대(三國時代)는 기원전 1세기부터 중앙집권적 국가로 발전한 고구려, 백제, 신라의 삼국과 그 판도에 영향을 끼친 가야 연맹을 포함한 4개 국가가 한반도와 만주 일대에 세워지면서부터 7세기에 신라에 의해 통일되기까지의 시대를 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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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관계
국과 중국 사이에서 관계의 역사는 매우 깊은데, 과거부터 고구려와 백제, 신라는 양나라, 당나라 등과 문화, 무역 교류를 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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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군
사군(漢四郡, 기원전 108년 ~ 314년) 또는 한군현(漢郡縣)은 기원전 108년 전한 무제가 위만조선을 멸망시킨 뒤 그 영토를 통치하기 위해 설치한 낙랑군·진번군·임둔군·현도군의 4군과 그 속현을 말. 근대 이전에는 전통적으로 사군(四郡)이라 불렀고, 현대 한국사학계에서는 한군현, 동방변군 등으로 지칭.
황해도
조선후기 황해도 황해도(黃海道)는 1417년부터 1954년까지 존속한 한반도의 중서부에 있는 도(道)로, 1954년 이후로는 황해남도와 황해북도로 분리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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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