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8 처지: 방천화극, 강동십이호신, 법정 (후한), 고리국, 비의, 장익 (촉한), 이릉 대전, 제갈량의 남정, 정보의 단위, 조조, 조휴, 주치 (동오), 유비, 옥황상제, 손정, 하후위, 왕릉 (조위), 왕숙.
방천화극
여포와 방천화극 방천화극(方天畵戟)은 방천극(方天戟)의 일종으로, 양 쪽에 붙어있는 월아(月牙)가 붙어있는 방천극과 달리 한쪽에만 월아가 달려있는 것이 특징이.
보다 진수와 방천화극
강동십이호신
강동십이호신(江東十二虎臣) 또는 동오십이호신(東吳十二虎臣), 혹은 강표지호신(江表之虎臣)은 오에서 활약이 뛰어났던 열두 명의 장수를 가리키는 말이.
보다 진수와 강동십이호신
법정 (후한)
법정 법정(法正, 176년 ~ 220년)은 중국 후한 말 촉한건국전 정치가로, 자는 효직(孝直)이며 사례(司隷) 부풍군(扶風郡) 미현(郿縣) 사람으로 후한 남군 태수를 지낸 법웅(法雄)의 증손이며 한때 선비로서 이름이 있던 법진(法眞)의 손자이.
보다 진수와 법정 (후한)
고리국
리국(槀離國, 기원전 5세기~기원전 2세기)은 만주 쑹화 강 북쪽 지역에 있었던 한국의 옛 나라이.
보다 진수와 고리국
비의
비의(費禕, ? ~ 253년 음력 1월 1일)는 중국 삼국시대 촉한의 정치가로, 자는 문위(文偉)이며 형주(荊州) 강하군(江夏郡) 맹현(鄳縣) 사람이.
보다 진수와 비의
장익 (촉한)
장익(張翼, ? ~ 264년) 중국 후한 말 ~ 삼국시대 촉나라의 장수로, 자는 백공(伯恭)이며 건위군 무양현 사람이.
보다 진수와 장익 (촉한)
이릉 대전
이릉 대전(夷陵大戰 / 夷陵大戦), 또는 효정 전투(猇亭戰鬪)는 221년 촉한의 황제 유비가 의형제인 관우와 장비의 원수를 갚고 형주를 수복하기 위해 손권의 오나라를 침공해 발발한 전쟁의 향방을 결정한 전투이.
보다 진수와 이릉 대전
제갈량의 남정
제갈량의 남정(諸葛亮- 南征) 또는 남중 평정전(南中平定戰)은 삼국 시대 촉한의 승상 제갈량이 225년 대군을 이끌고 남만 지역을 정벌하고 남만의 왕 맹획의 항복을 얻어낸 사건이다. 소설 《삼국지연의》에서는 각종 허구 인물들과 사건이 많이 등장한다.
보다 진수와 제갈량의 남정
정보의 단위
팅 및 통신에서, 정보의 단위 수용량의 기준은 데이터 스토리지 시스템 또는 서로 다른 용량 사이의 통신 채널이었.
보다 진수와 정보의 단위
조조
조위 태조 무황제 조조(曹魏 太祖 武皇帝 曹操, 155년 음력 6월 3일 ~ 220년 음력 1월 23일)는 중국 후한 말기의 정치가이자, 군인이며 시인이.
보다 진수와 조조
조휴
조휴(曹休, ? ~ 228년)는 중국 삼국 시대 위나라의 황족 · 장수로, 자는 문열(文烈)이며 예주(豫州) 패국(沛國) 초현(譙縣) 사람이.
보다 진수와 조휴
주치 (동오)
주치(朱治, 156년 ~ 224년)은 중국 후한 말기 ~ 동오의 군인으로, 자는 군리(君理)며 단양군 고장현(故鄣縣) 사람이.
보다 진수와 주치 (동오)
유비
소열황제 유비(漢昭烈皇帝劉備, 161년 ~ 223년 6월 10일(음력 4월 24일))는 중국 삼국시대 촉한의 초대 황제(재위: 221년 5월 15일(음력 4월 6일) ~ 223년 6월 10일(음력 4월 24일))이.
보다 진수와 유비
옥황상제
옥황상제 옥황상제(玉皇上帝), 옥황(玉皇), 상제(上帝), 옥제(玉帝), 옥황대제(玉皇大帝), 천황(天皇)은 도교의 가장 높은 신간 족이며, 무에서는 옥황천존(玉皇天尊)이라 하여 전통적인 하늘의 신간 족으로 섬. 옛날 중국 사람들은 삼원(三垣)의 하나인 자미궁(紫微宮)은 옥황상제가 사는 궁궐이라 여.
보다 진수와 옥황상제
손정
손정(孫靜, ? ~ ?)은 중국 후한 말기의 군인으로, 자는 유대(幼臺)이며, 오군 부춘현(富春縣) 사람이.
보다 진수와 손정
하후위
후위(夏侯威, ? ~ ?)는 중국 삼국시대 위나라의 정치가로, 자는 계권(季權)《위진세어》이.
보다 진수와 하후위
왕릉 (조위)
왕릉(王淩, 172년 ~ 251년)은 중국 삼국 시대 위나라의 장군으로 자는 언운(彦雲)진수: 《삼국지》위서 권28 왕관구제갈등종전 이며 병주 태원군 기현(祈縣) 사람이.
보다 진수와 왕릉 (조위)
왕숙
왕숙(王肅, 195년 ~ 256년)은 중국 삼국시대 위(魏)의 학자이자, 정치가이.
보다 진수와 왕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