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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조선)

색인 창녕군 (조선)

창녕군 이태(昌寧君 李泰, 1389년 - 1451년 10월 15일)는 조선 전기의 왕족으로 회안대군의 차남이며 의령군 맹종의 이복 동생이고 금산군 중군의 이복 형이.

목차

  1. 4 처지: 회안대군, 의령군 (조선), 적성부정, 적성부정 (1519년).

회안대군

회안대군(懷安大君, 1364년 7월 2일 ~ 1421년 4월 10일(음력 3월 9일)은 고려 말기의 문신이자 조선 초기의 왕자이다. 본관은 전주 이씨이며, 이름은 방간(芳幹), 시호(諡號)는 양희(良僖), 호(號)는 망우당(忘牛堂)이다.

보다 창녕군 (조선)와 회안대군

의령군 (조선)

의령군 이맹중(義寧君 李孟衆, 1385년 2월 15일 - 1423년 7월 11일)은 고려 말기 사람이자 조선 전기의 왕족으로 회안대군 이방간과 삼한국대부인 여흥 민씨의 아들이었.

보다 창녕군 (조선)와 의령군 (조선)

적성부정

적성부정은 두 명이 있었는데 모두 회안대군의 후손이었.

보다 창녕군 (조선)와 적성부정

적성부정 (1519년)

적성부정 이유(迪城副正 李愈, 1519년 1월 1일 - 1607년 12월 20일)는 조선 중기의 무신이자 군인으로 회안대군의 둘째 아들 창녕군 이태(昌寧君 李泰)의 증손이었.

보다 창녕군 (조선)와 적성부정 (1519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