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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처지: 회안대군, 의령군 (조선), 적성부정, 적성부정 (1519년).
회안대군
회안대군(懷安大君, 1364년 7월 2일 ~ 1421년 4월 10일(음력 3월 9일)은 고려 말기의 문신이자 조선 초기의 왕자이다. 본관은 전주 이씨이며, 이름은 방간(芳幹), 시호(諡號)는 양희(良僖), 호(號)는 망우당(忘牛堂)이다.
의령군 (조선)
의령군 이맹중(義寧君 李孟衆, 1385년 2월 15일 - 1423년 7월 11일)은 고려 말기 사람이자 조선 전기의 왕족으로 회안대군 이방간과 삼한국대부인 여흥 민씨의 아들이었.
적성부정
적성부정은 두 명이 있었는데 모두 회안대군의 후손이었.
적성부정 (1519년)
적성부정 이유(迪城副正 李愈, 1519년 1월 1일 - 1607년 12월 20일)는 조선 중기의 무신이자 군인으로 회안대군의 둘째 아들 창녕군 이태(昌寧君 李泰)의 증손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