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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처지: 극동호 화재, 대한민국의 해양 사고, 충주소방서, 10월 24일, 1994년.
극동호 화재
극동호 화재 사고는 1987년 6월 16일 14시 50분경, 경상남도 거제군 남부면 다포리 (속칭 '솥뚜껑') 해상에서 관광객 87명(선장·선원 2명 포함)을 태우고 해금강 관광을 마치고 충무로 돌아가던 충무 유람선협회 소속 목조유람선 24톤급 '극동호'가 기관실 엔진 과열로 불이 나면서 침몰, 관광객 29명(남3·여22) 이 숨지고 7명이 실종, 51명이 구조된 인명사고이.
대한민국의 해양 사고
민국은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으며, 매년 크고 작은 해양 사고가 발생하고 있. 다음은 대한민국 영해에서 발생한 해양 사고의 목록이.
충주소방서
충주소방서(忠州消防署, Chungju Fire Station)는 충청북도 충주시를 관할하는 충청북도 소방본부 소속의 소방서이.
10월 24일
10월 24일은 그레고리력으로 297번째(윤년일 경우 298번째) 날에 해당.
1994년
1994년은 토요일로 시작하는 평년이.
또한 충주호 유람선 화재 사고, 충주호 유람선 화재사고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