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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노사우루스하목

색인 카르노사우루스하목

르노사우루스하목은 수각류의 주요한 분류군으로 때로는 알로사우루스와 기가노토사우루스, 카르카로돈토사우루스등을 포함하는 군이.

목차

  1. 6 처지: 데이노케이루스, 기가노토사우루스, 카르카로돈토사우루스, 수각류, 알로사우루스, 테타누라.

데이노케이루스

이노케이루스(Deinocheirus)는 중생대 백악기 후기(7,000만년 전), 오늘날 아시아대륙에서 서식한 2족보행의 잡식공룡이.

보다 카르노사우루스하목와 데이노케이루스

기가노토사우루스

사우루스(학명:Giganotosaurus; "거대한 남쪽 도마뱀"이라는 뜻. 어원은 고대 그리스어의 γίγας(거대한)νότος(남풍)σαύρος(도마뱀))는 카르카로돈토사우루스과에 속하는 공룡의 한 속으로 9천 3백만년 전 ~ 8천 9백만년 전의 백악기 전기에 번성.

보다 카르노사우루스하목와 기가노토사우루스

카르카로돈토사우루스

르카로돈토사우루스(Carcharodontosaurus)는 중생대 백악기 전기에 살았던 육식공룡이.

보다 카르노사우루스하목와 카르카로돈토사우루스

수각류

수각류(獸脚類)는 이족 보행을 한 용반류 공룡을 말. 대부분 육식성이었으나 일부는 백악기에 초식성으로 진화한 것으로 보인.

보다 카르노사우루스하목와 수각류

알로사우루스

알로사우루스(Allosaurus)는 1억 5500만 ~ 1억 5000만 년 전 쥐라기 후기에 살았던 거대한 수각류 육식 공룡이.

보다 카르노사우루스하목와 알로사우루스

테타누라

(Tetanurae)는 쥐라기 초기에 등장하였던 보다 진보된 수각류 집단이.

보다 카르노사우루스하목와 테타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