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처지: 동녕부, 목호의 난, 고려, 정동등처행중서성, 코코진 카툰, 쌍성총관부, 탐라, 삼별초의 난.
동녕부
원 간섭기 시기 고려의 영토이다. 갈색이 동녕부 동녕부(東寧府)는 원나라가 고려 서경을 편입한 후 설치한 통치기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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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호의 난
목호의 난(牧胡의 亂)은, 고려 공민왕 23년(1374년)에 당시 원(元)의 목장이 있던 제주도(濟州島)에서 말을 기르던 목호(하치)들이 주동해 일으킨 반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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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高麗, 918년~1392년)는 918년 태봉의 궁예를 축출하고 왕건이 즉위한 이후, 이성계에 의해 멸망하기까지 한반도 대부분을 지배하였던 국가이.
정동등처행중서성
정동등처행중서성(征東等処行中書省)는 원나라가 고려와 30년간의 긴 전쟁에 강화하여 원나라 지배기 때 설치한 출선기관으로 원나라의 행정 기관인 행중서성 중 하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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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진 카툰
(Kökejin, ? ~ 1300년 3월 1일)은, 몽골 제국(원)의 세조 쿠빌라이의 황태자 친김의 비로, 테무르 칸의 어머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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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성총관부
쌍성총관부(雙城摠管府)는 1258년에 원나라가 화주(和州)에 설치한 통치기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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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
국(耽羅國, 기원전 2337년 ~ 1402년)은 제주도의 왕국이었.
삼별초의 난
삼별초의 난(三別抄의 亂, 1270년 ~ 1273년)은 고려-몽골 전쟁이 끝나고서 삼별초가 제국 몽골(원나라)에 대항해 일으킨 항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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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