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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머스 프리드먼

색인 토머스 프리드먼

175px 토머스 L. 프리드먼 (Thomas L. Friedman, 1953년 7월 20일-)은 미국인 언론인, 컬럼니스트이.

6 처지: 렉서스와 올리브나무, 파리드 자카리아, 세계 100대 지식인, 세계는 평평하다, 신자유주의, OECD IT 장관회의.

렉서스와 올리브나무

렉서스와 올리브 나무(The Lexus and the Olive Tree)는 미국의 언론인이자 뉴욕 타임즈의 컬럼니스트인 토머스 프리드먼의 1999년 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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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드 자카리아

리드 자카리아(Fareed Zakaria, 1964년 1월 20일 ~)는 인도계 미국인의 저널리스트이자 작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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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00대 지식인

영국의 《프로스펙트》 지와 미국의 《포린 폴리시》 지는 2005년과 2008년에 독자들을 상대로 설문 조사를 하여 현재 생존 중인 지식인들 중에서 세계 100대 지식인(Top 100 Public Intellectuals)을 선정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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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평평하다

《세계는 평평하다: 21세기의 짧은 역사》(The World Is Flat: A Brief History of the Twenty-First Century는 토머스 프리드먼이 주로 21세기 초반의 세계화를 분석한 베스트셀러 책이다. 제목은 세계를 상업의 관점에서 공평한 경쟁의 장으로서 암시하는데 그 장에서는 모든 경쟁자들이 공평한 기회를 가지고 있다. 1판의 커버의 삽화에서 나타내듯이 제목은 또한 역사적, 지리적인 분리가 점점 더 무관하게 되는 세계시장에서 국가들, 기업들, 개인들이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서 필요로 하는 지각적인 전환을 언급한다. 프레드먼 자신은 이러한 변화의 강력한 지지자이고 그 자신을 '자유무역주의자', '연민이 많은 평평주의자(세계는 평평하다는 것을 주창하는 사람)'라 부르고 그는 이러한 변화를 반대하는 사회를 비판한다. 그는 피할 수 없는 빠른 속도의 변화 그리고 떠오르는 개인의 능력과 국가들의 개발이 미국의 사업들과 개인들에게 주는 많은 압박의 정도를 강조하면서 미국인들과 개발국가(하지만 유럽에 대해서는 거의 말하지 않는다.)을 위한 특별한 조언을 가지고 있다. 프레드먼의 서적은 많은 개인적인 연구, 여행, 대화, 반성을 기반으로 한 것으로 유명하다. 그의 독특한 스타일에 따르면, 그는 '세계는 평평하다' 의 개념적인 분석을 개인적인 일화, 의견과 결합하여 넓은 대중이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2005년에 처음 발매된 책은 후에 최신 확장판으로 2006년에 다시 나왔고 2007년 또 다시 부가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더욱 확장된 최신판 3.0"이 나왔다. 제목은 난단 나일카니와 인포시스의 전 CEO의 언급으로부터 만들어졌다. '세계는 평평하다'는 2005년 처음 열렸던 '파이낸셜 타임스와 골드만 삭스 기업의 올해의 책'에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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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유주의

신자유주의(新自由主義)는 1970년대부터 부각하기 시작한 '자본의 세계화'(globalization of capital) 흐름에 기반한 경제적 자유주의 중 하나로 19세기의 자유방임적인 자유주의의 결함에 대하여 국가에 의한 사회 정책의 필요를 인정하면서도, 자본주의의 자유 기업의 전통을 지키고 사회주의에 대항하려는 사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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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IT 장관회의

OECD IT 장관회의(인터넷 경제의 미래에 관한 OECD 장관회의, OECD Ministerial Meeting on the Future of the Internet Economy)는 OECD가 주관하는 장관급 국제회의로 2008년 6월 17일부터 6월 18일까지 대한민국 서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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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프리드먼, 토머스 프레드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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