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6 처지: 렉서스와 올리브나무, 파리드 자카리아, 세계 100대 지식인, 세계는 평평하다, 신자유주의, OECD IT 장관회의.
렉서스와 올리브나무
렉서스와 올리브 나무(The Lexus and the Olive Tree)는 미국의 언론인이자 뉴욕 타임즈의 컬럼니스트인 토머스 프리드먼의 1999년 책이.
파리드 자카리아
리드 자카리아(Fareed Zakaria, 1964년 1월 20일 ~)는 인도계 미국인의 저널리스트이자 작가이.
세계 100대 지식인
영국의 《프로스펙트》 지와 미국의 《포린 폴리시》 지는 2005년과 2008년에 독자들을 상대로 설문 조사를 하여 현재 생존 중인 지식인들 중에서 세계 100대 지식인(Top 100 Public Intellectuals)을 선정하였.
세계는 평평하다
《세계는 평평하다: 21세기의 짧은 역사》(The World Is Flat: A Brief History of the Twenty-First Century는 토머스 프리드먼이 주로 21세기 초반의 세계화를 분석한 베스트셀러 책이다. 제목은 세계를 상업의 관점에서 공평한 경쟁의 장으로서 암시하는데 그 장에서는 모든 경쟁자들이 공평한 기회를 가지고 있다.
신자유주의
신자유주의(新自由主義)는 1970년대부터 부각하기 시작한 '자본의 세계화'(globalization of capital) 흐름에 기반한 경제적 자유주의 중 하나로 19세기의 자유방임적인 자유주의의 결함에 대하여 국가에 의한 사회 정책의 필요를 인정하면서도, 자본주의의 자유 기업의 전통을 지키고 사회주의에 대항하려는 사상이.
OECD IT 장관회의
OECD IT 장관회의(인터넷 경제의 미래에 관한 OECD 장관회의, OECD Ministerial Meeting on the Future of the Internet Economy)는 OECD가 주관하는 장관급 국제회의로 2008년 6월 17일부터 6월 18일까지 대한민국 서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