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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처지: 미치류, 견두류, 네발동물, 이크티오스테가, 판데리크티스, 어피목, 에우스테놉테론, 사지형어류, 아칸토스테가.
미치류
미치류(迷齒類, Labyrinthodontia)는 멸종한 양서류 종류로 후기 고생대 및 초기 중생대 (약 3억6000만 년 전에서 1억5000만 년 전까지)에 지배적이었던 동물들이.
견두류
형 화석 양서류의 예전 명칭으로 쥐라기 이전의 모든 양서류와 쥐라기 이후의 도롱뇽 비슷하게 생긴 몇몇 대형 그룹들을 일컫.
네발동물
발동물(고대 그리스어 τετραπόδηs tetrapodēs, "네 발을 가진"), 또는 사지동물(四肢動物)은 처음으로 네 발을 가졌던 척추동물과 그 후손들로 구성되며 현생 및 멸종한 양서류, 석형류, 포유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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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크티오스테가
이크티오스테가(Ichthyostega; 물고기 지붕)는 후기 데본기 (파메니안절, 3억 7400만년에서 3억 5900만 년 사이의 시기)에 살았던 초기 네발동물의 한 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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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데리크티스
리크티스(Panderichthys)는 3억 8000만 년 전 데본기(프라스니안 절)의 라트비아에 살았던 몸길이 90-130 cm 정도의 어. 독일계 발틴 고생물학자인 크리스티안 하인리히 판데르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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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피목
어피목(魚被目, 이크티오스테갈리아)은 멸종한 양서류의 목으로, 최초의 육상 척추동물들이 여기에 속.
에우스테놉테론
에우스테놉테론(Eustenopteron)은 멸종한 육기어류의 한 속이며 네발동물과 가까운 관계라는 점 때문에 널리 알려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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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형어류
발동물 잡초가 가득한 습지 생활 아칸토스테가 (''Acanthostega'') 8개의 발가락을 가진 발을 지님. 익티오스테가 (''Ichthyostega'') 네 발을 지님. 후손에는 원양생태계 총기류인 실러캔스 종들도 또한 포함된다. 사지형어류(Tetrapodomorpha)는 일부 네발동물의 특징을 지니고 있는 육기어강에 포함되는 척추동물의 한 분류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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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칸토스테가
아칸토스테가(Acanthostega)는 멸종한 미치류의 한 속으로 최초의 다리를 가진 척추동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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