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6 처지: 로마-페르시아 전쟁, 로마-파르티아 전쟁, 미트리다테스 3세, 파르티아, 오로데스 2세, 사나트루케스.
로마-페르시아 전쟁
마, 파르티아, 셀레우코스 제국. 로마와 파르티아는 곧 셀레우코스의 영토를 침입하여 둘다 서아시아의 최강국으로 성장한다. 로마-페르시아 전쟁은 로마 문화권의 국가들과 두 개의 페르시아 제국 사이에 벌어진 오랜 기간의 전쟁을 통틀어 가리.
로마-파르티아 전쟁
마-파르티아 전쟁(기원전 66년 - 217년)은 파르티아 제국과 고대 로마 사이에 벌어진 여러 차례의 전쟁을 통틀어 가리.
미트리다테스 3세
미트리다테스 3세(재위 기원전 57년 ~ 기원전 54년)는 파르티아 제국을 다스.
파르티아
파르티아(페르시아어: اشکانیان Ashkâniân)는 오늘날의 이란 북동부에 해당하는 고대의 지역이.
오로데스 2세
오로데스 2세 또는 히로데스는 기원전 57년에서 기원전 38년까지 파르티아 제국을 다스렸으며 프라아테스 3세의 아들로 기원전 57년 그의 형제 미트리다테스 3세의 도움으로 전 황제를 살해하였.
사나트루케스
르티아의 왕 사나트루케스(사나트룩, 157 - 70 BC)은 기원전 77년에서 70년까지 파르티아 제국을 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