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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처지: 민족문제연구소의 친일인명사전 수록자 명단 - 문화/예술, 대한국악원, 국립국악원, 단소, 이왕직 아악부, 음악사학, 조선음악협회, 처용무, 양근 함씨, 함 (성씨), 함재운, 한국음악.
민족문제연구소의 친일인명사전 수록자 명단 - 문화/예술
민족문제연구소의 친일인명사전 수록예정자 - 문화/예술은 2008년 민족문제연구소가 발표한 친일인명사전 수록예정자 명단 중 문화/예술 분야에 분류된 이들의 명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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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국악원
국악원(大韓國樂院)은 1945년 10월 서울 다옥동(茶屋洞：지금의 茶洞)에 세운 남도·경서도를 막론한 국악 운동의 본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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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악원
국립국악원(國立國樂院, National Gugak Center)은 대한민국의 민족음악을 보존·전승하고, 그 보급 및 발전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의 소속기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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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소
소 단소의 운지법. 편의상 黃.
이왕직 아악부
이왕직 아악부(李王職雅樂部)는 1897년(광무 원년)에 종래의 장악원(掌樂院)을 교방사(敎坊司)로 개칭하고 제조(提調) 이하 772인의 인원을 두었으며, 1907년(융희 원년)에는 교방사를 장악과(掌樂課)로 고쳐서 궁내부(宮內部) 예식과(禮式課)에 부속시키고, 국악사장(國樂師長) 이하 305인의 인원을 두고, 김종남(金宗南)이 초대 국악사장이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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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사학
적 인문과학으로서의 음악사학의 시작을 알린 독일의 음악사학자 요한 포르켈의 "일반음악의 역사Allgemeine Geschichte der Musik"(1788) 음악사학(音樂史學)은 음악을 학문의 대상으로 삼아 연구하는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된 기초학문이자 인문학의 하위분야이.
조선음악협회
조선음악협회(朝鮮音樂協會)는 일제 강점기 말기에 조직된 음악 단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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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용무
Cheoyongmu |.
양근 함씨
양근 함씨(楊根 咸氏)는 경기도 양평군을 관향으로 하는 한국의 성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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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 (성씨)
(咸)씨는 중국과 한국의 성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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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재운
재운(咸在韻, 1854년 ~ 1916년)은 조선 말기의 국악인이.
한국음악
조선시대『악학궤범』 향부악기도설에 나오는 향비파와 당비파 한국음악(韓國音樂)의 기반이 된 음계는 한반도 및 중국 동북부 등과 교류하여 고대시대부터 전래되어오는 것과 근대화와 산업화에 의한 빠른 문화유입에 의한 음악적 반응을 포함하여 한민족(韓民族)의 음악을 총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