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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처지: 요한 고트프리트 갈레, 행성의 고리, 토성의 고리, 해왕성 탐사.
요한 고트프리트 갈레
요한 고트프리트 갈레(Johann Gottfried Galle, 1812년 6월 9일 ~ 1910년 7월 10일)는 베를린 천문대 대장으로 재직하며 연구생 하인리히 루이 다레스트와 함께 최초로 해왕성을 육안 관측한 독일의 천문학자이.
행성의 고리
성의 고리 행성의 고리는 평평한 디스크 형태의 영역 내에 행성 주위로 공전하는 먼지와 다른 작은 입자들이.
토성의 고리
시니 탐사선''의 위치에서 토성이 태양을 가릴 때 촬영된 토성의 고리의 총집합(밝기가 과장되었다)이다. G 고리와 E 고리 외곽 사이에서 약 4시 방향 위치에서 지구가 창백한 푸른 점의 형태로 보인다. 라디오파 엄폐를 통해 색을 입혀 만들어진 사진이다.
해왕성 탐사
왕성 탐사(海王星探査)를 한 우주선은 1989년 8월 25일에 해왕성을 방문한 보이저 2호 하나밖에 없. 넵튠 오비터에 대한 논의가 있긴 했지만, 그 외에 해왕성에 관련된 임무가 진지하게 받아들여진 적은 없. 해왕성은 거대 얼음 행성이라 고체 표면이 없기 때문에 랜더나 로버 형태의 임무는 불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