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4 처지: 근대 화학의 성립, 조지프 프리스틀리, 에티엔 프랑수아 조프루아, 앙투안 라부아지에.
근대 화학의 성립
화학의 성립은 화학 혁명(Chemical Revolution)으로 촉진된 과학적 사건으로, 현대 화학의 중요한 기반이 되었.
조지프 프리스틀리
조지프 프리스틀리(FRS, 1733년 3월 13일 ~ 1804년 2월 6일)는 영국의 화학자, 성직자, 신학자, 교육학자, 정치학자, 자연철학자(natural philosopher)였.
에티엔 프랑수아 조프루아
에티엔 프랑수아 조프루아 (1672년 02월 13일 - 1731년 01월 06일)은 근세 프랑스의 물리학자 겸 화학자이.
앙투안 라부아지에
앙투안로랑 드 라부아지에(1743년 8월 26일 ~ 1794년 5월 8일)는 프랑스의 화학자이.
또한 화학혁명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