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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리아 파스트라나

색인 훌리아 파스트라나

thumb 훌리아 파스트라나(Julia Pastrana, 1834년 ~ 1860년)는 다모증을 앓던 여성으로 19세기에 미국과 유럽 등지에서 속칭 '괴물 쇼'로 불렸던 기형적으로 생긴 인간들을 전시하여 재미의 대상으로 삼았던 전시회에 팔려다녔던 여성이.

목차

  1. 2 처지: 다모증, 파스트라나.

다모증

모증(多毛症, hypertrichosis), 암브라스 증후군(Ambras syndrome), 털과다증(-過多症)은 신체에 털의 양이 비정상적으로 많은 것을 말. 다모증은 대부분 비공식적으로는 늑대인간 증후군(werewolf syndrome)이라고 하는데, 이는 겉모습이 신화적 늑대인간과 비슷하기 때문이.

보다 훌리아 파스트라나와 다모증

파스트라나

스트라나(Pastrana)는 다음 중 하나이.

보다 훌리아 파스트라나와 파스트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