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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처지: た행, そ, ち, つ, し, さ, せ, す, ん, 무성 치경구개 마찰음, 가나 (문자), 구개음화, 낱소리, 닿소리, 요음, 음독, 음운론, 음성학, 청음 (일본어), 치경음, 유성 치경구개 마찰음, 유성 치경구개 파찰음, 파찰음, 탁음, 오십음, 헵번식 로마자 표기법, 후치경음, 홀소리.
た행
た행이란, 오십음도의 4번째 행이.
そ
そ, ソ는 일본어 음절의 하나이며, 가나의 하나이.
ち
ち와 チ는 일본어 음절의 하나이.
つ
つ와 ツ는 일본어 음절의 하나이.
し
し와 シ는 일본어 음절의 하나이.
さ
さ와 サ는 일본어 음절의 하나이.
せ
せ, セ는 일본어 음절의 하나이며, 가나의 하나이.
す
す, ス는 일본어 음절의 하나이며, 가나의 하나이.
ん
ん 또는 ン은 일본어 가나의 한 글자이.
무성 치경구개 마찰음
무성 치경구개 마찰음(無聲 齒莖口蓋 摩擦音)은 치경구개에서 마찰을 일으켜 내는 무성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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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문자)
(가명)는 한자를 바탕으로, 일본어를 표기하기 위해 만들어진 문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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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개음화
음화(口蓋音化)는 경구개음이 아닌 자음이 경구개음으로 변하는 현상이.
낱소리
낱소리 또는 음소(Phoneme, 音素)는 소리내는 언어의 낱말을 구분시켜주는 이론적인 낱낱의 소리이.
닿소리
닿소리(자음(子音), Consonant)는 성문을 벗어나 조음된 소리가 목, 입, 혀 따위의 발음 기관에 의하여 방해를 받으면서 나는 소리이.
요음
요음()은 い단의 가나에 や행의 스테가나를 붙여 (예: ぎゃ, ぴゅ, じょ) 표기하는 일본어의 음절이.
음독
음독(音讀)은 한자를 음으로 읽는 방식을 의미.
음운론
음운론(音韻論)은 언어학의 하위 분야의 하나로 특정 개별 언어 또는 여러 언어의 소리 체계를 연구하는 분야이.
음성학
음성학(音聲學)은 사람의 말소리(와 수어에서 이와 관련 있는 요소)를 과학적으로 연구하는 학문이.
청음 (일본어)
청음()은 폭넓게는 일본어의 음절 중에 발음과 촉음을 제외하고 탁점도 반탁점도 붙이지 않은 가나로 나타낸 것이며, 좁은 의미로는 탁음과 대립하는 무성자음을 가지는 음절만을 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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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경음
경음(齒莖音, alveolar consonant) 또는 잇몸소리()는 설단과 치경으로 조음하는 닿소리이.
유성 치경구개 마찰음
유성 치경구개 마찰음(有聲 齒硬口蓋 摩擦音)은 치경구개에서 마찰을 일으켜 내는 유성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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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 치경구개 파찰음
유성 치경구개 파찰음(有聲 齒硬口蓋 破擦音) 또는 유성 치조구개 폐찰음(有聲 齒槽口蓋 閉擦音) 치경구개에서 파열을 일으킨 다음 마찰을 일으켜서 조음하는 유성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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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찰음
음(破擦音, Affricate)은 닿소리를 발음할 때 폐쇄를 형성해서 공기의 흐름을 막았다가 완전히 파열하지 않고 조금씩 개방해서 좁은 틈 사이로 공기를 통과시키면서 내는 소리.
탁음
탁음은 다음과 같은 뜻을.
오십음
오십음(五十音) 또는 오십음도(五十音圖)는 일본어의 가나 문자를 모음은 세로(때에 따라서는 가로)로 5자, 자음은 가로(때에 따라서는 세로)로 10자씩 나란히 세워 그린 표를 말. 원래 한자의 음(音)을 표시하는 수단이었던 반절(反切)을 설명하는 것으로 고안된 것이었다(묘가쿠(明覚), 《반절작법(反切作法)》, 1093년).
헵번식 로마자 표기법
헵번식 로마자 표기법(Hepburn romanization)은 제임스 커티스 헵번 선교사가 1887년 일영사전을 만들면서 일본어 발음을 로마자로 표기한 방식에서 유래한 일본어 로마자 표기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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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치경음
후치경음(後齒莖音, post-alveolar consonant) 또는 뒷잇몸소리는 설단과 후치경으로 조음하는 자음이.
홀소리
홀소리(모음(母音), Vowel)는 음성학에서 자음과 차별되는 음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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サ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