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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처지: 가야금, 가야금병창보존회, 김병호류 가야금산조, 김창조, 대한민국의 국가무형문화재, 단가, 장구, 흥보가, 춘향가, 판소리, 수궁가, 오태석 (국악인), 산조, 성금연, 한국음악, 신관용류 가야금산조, 심청가, 12월 21일, 1968년.
가야금
야금(伽倻琴)은 한국의 전통 현악기로 거문고와 비슷하나 다른 말로 가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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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금병창보존회
야금병창보존회는 가야금 병창의 보존 및 진흥과 전승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2002년 10월 26일 설립된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 소관의 사단법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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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호류 가야금산조
병호류 가야금산조(金炳昊流 伽倻琴散調)는 조선시대 후기에 전남 영암 출신인 김창조(1865~1919)선생에 의해 시작된 가야금산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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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조
창조(金昌祖, 1865년 ~ 1919년)는 조선 시대 가야금 산조 명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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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국가무형문화재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로 지정되어 있는 판소리 국가무형문화재(國家無形文化財)는 보존 가치가 크다고 인정되는 문화적 소산 가운데 국가에서 문화재로서 지정한 것을 말. 여러 세대에 걸쳐 전승되어 온 무형의 문화적 유산은 전통적 공연·예술, 공예, 미술 등에 관한 전통기술, 한의약, 농경·어로 등에 관한 전통지식, 구전 전통 및 표현, 의식주 등 전통적 생활관습, 민간신앙 등 사회적 의식(儀式), 전통적 놀이·축제 및 기예·무예 분야로 나뉘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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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가
(短歌)란 판소리를 부르기 전에 소리하는 이의 목을 풀기 위하여 부르는 짧은 노래를 말. 단가는 판소리를 부르기 전에 서적음악(序的音樂)으로 부르는 것이기 때문에 비교적 담담하게 되어 있. 소리하는 이가 단가에서 판소리 기교를 부리는 것은 법통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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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구
장구 장구는 한국 전통 음악에서 널리 사용되는 타악기로 장고(杖鼓/長鼓), 세요고(細腰鼓)라고도 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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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보가
흥보가(興甫歌) 또는 흥부가(興夫歌), 박타령(-打令(鈴)), 흥부타령은 판소리 다섯 마당 중의 하나로 작자미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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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향가
《춘향가》(春香歌)는 판소리 다섯 마당 중 하나로서 춘향전의 내용을 바탕으로 하고 있. 작자미상으로서 조선시대 동리 신재효가 원래의 춘향가를 수정한 것이 지금에 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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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소리
소리(또는 소리)는 한 명의 소리꾼이 고수(북치는 사람)의 장단에 맞추어 소리(창), 아니리(말), 너름새(몸짓)을 섞어가며 구연(口演)하는 일종의 솔로 오. ‘판소리’는 ‘판’과 ‘소리’의 합성어로 ‘소리’는 ‘음악’을 말하고 ‘판’은 ‘여러 사람이 모인 곳’ 또는 ‘상황과 장면’을 뜻하는 것으로 ‘많은 청중들이 모인 놀이판에서 부르는 노래’라는 뜻으로 구광대가 병풍을 두르고 돗자리를 펼친 마당이나 공연장에서 짧게는 세 시간, 길게는 여섯 시간 정도 걸리는 긴 이야기를 몸짓을 섞어가며 고수의 북 반주에 맞춰 노래하는 한국 전통음악의 하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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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궁가
수궁가(水宮歌) 또는 토별가(兎鼈歌), 토끼타령, 별주부타령은 판소리 다섯 마당 중의 하나로 별주부전의 내용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판소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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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석 (국악인)
오태석(吳太石, 1895년 ~ 1953년)은 일제 강점기 때 가야금 병창 명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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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조
산조(散調)는 느린 장단으로부터 빠른 장단으로 연주하는 기악 독주의 민속 음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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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금연
성금연(成錦鳶, 1923년 5월 9일 ~ 1986년)은 대한민국의 국악인으로 가야금 산조의 명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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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음악
조선시대『악학궤범』 향부악기도설에 나오는 향비파와 당비파 한국음악(韓國音樂)의 기반이 된 음계는 한반도 및 중국 동북부 등과 교류하여 고대시대부터 전래되어오는 것과 근대화와 산업화에 의한 빠른 문화유입에 의한 음악적 반응을 포함하여 한민족(韓民族)의 음악을 총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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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관용류 가야금산조
신관용류 가야금산조(申寬龍流 伽倻琴散調)는 가야금 산조로 스승 이영채로부터 가야금 산조를 배워 자신만의 독특한 가야금 산조를 완성하였고, 이것이 제자인 강순영에게 전해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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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청가
심청가 심청가(沈淸歌)는 판소리 다섯 마당 중의 하나로서 심청전의 내용을 판소리로 만든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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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1일
12월 21일은 그레고리력으로 355번째(윤년일 경우 356번째) 날에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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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
1968년은 월요일로 시작하는 윤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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