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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돌고기

색인 감돌고기

()는 잉어과 감돌고기속에 속하는 민물고기이자 감돌고기속의 모식종이.

목차

  1. 58 처지: 돌마자, 돌고기, 돌고기속, 돌상어, 동물, 만경강, 모래무지아과, 모래주사, 모식종, 무주군, 물벼룩, 물땡땡이, 물총새, 감돌고기속, 배가사리, 배지느러미, 가는돌고기, 가물치, 고유종, 복혼, 변종, 금강, 금산군, 깔따구과, 꺽지, 꼬리지느러미, , 대한민국, 대한민국 환경부, 국립생태원, 날도래목, 등지느러미, 담수어, 잡종, 잉어목, 잉어과, 쏘가리, 일본, 일제 강점기, 절멸위기종, 접두사, 전라북도, 조류 (수생 생물), 조기어류, 주천면 (진안군), 진안군, 체외수정, 척삭동물, 충청북도, 탁란, ... 색인을 확장하십시오 (8 더) »

  2. 1935년 기재된 물고기
  3. 감돌고기속
  4. 모리 다메조가 명명한 분류군

돌마자

마자는 잉어목 잉어과에 속하는 민물고기로 한국고유종이.

보다 감돌고기와 돌마자

돌고기

(Pungtungia herzi)는 민물고기의 일종이.

보다 감돌고기와 돌고기

돌고기속

속(학명: Pungtungia)은 잉어과 모래무지아과에 속하는 어류 속의 하나로, 모식종은 돌고기(Pungtungia herzi)이.

보다 감돌고기와 돌고기속

돌상어

상어는 금강, 한강, 임진강에 서식하는 한국 고유종이.

보다 감돌고기와 돌상어

동물

동물(動物) 또는 뭍사리는 동물계(動物界, Animalia)로 분류되는 생물의 총칭이.

보다 감돌고기와 동물

만경강

만경강(萬頃江)은 호남평야의 북부를 곡류하여 군산시 남쪽에서 서해로 들어가는 강이.

보다 감돌고기와 만경강

모래무지아과

모래무지아과는 동아시아에서 발견되는 잉어과 아과의 하나이.

보다 감돌고기와 모래무지아과

모래주사

모래주사(학명: Microphysogobio koreensis)는 한반도 고유종 중 하나로, 특히 낙동강에서 많이 발견되는 잉어과 모래무지아과 모래주사속에 속한 민물고기이.

보다 감돌고기와 모래주사

모식종

모식종(模式種, type species)은 분류학에서 속(屬)을 정의할 수 있는(즉 모식성을 가지는) 종(種)을 말하며 이는 개별 표본(실재하거나, 화석이거나, 혹은 삽화거나)이.

보다 감돌고기와 모식종

무주군

무주군(茂朱郡)은 대한민국 전라북도 동북부에 있는 군이.

보다 감돌고기와 무주군

물벼룩

물벼룩은 물벼룩과에 속하는 생물이.

보다 감돌고기와 물벼룩

물땡땡이

물땅땅이와 잔물땡땡이와 줄무늬물방개. 물땡땡이 또는 물땅땅이는 딱정벌레목 물땡땡이과의 곤충이.

보다 감돌고기와 물땡땡이

물총새

물총새(Alcedo atthis)는 파랑새목 물총새과에 속하는 새이.

보다 감돌고기와 물총새

감돌고기속

속(Pseudopungtungia)은 한국과 중국에서 발견되는 잉어과 물고기 속의 하나이.

보다 감돌고기와 감돌고기속

배가사리

배가사리(학명: Microphysogobio longidorsalis)는 한반도의 고유종 중 하나로, 잉어과 모래무지아과 모래주사속에 속한 민물고기이.

보다 감돌고기와 배가사리

배지느러미

9번의 지느러미가 배지느러미의 위치다. 배지느러미는 어류의 배나 가슴의 위치한 지느러미로 좌우의 1쌍이 있. 가슴지느러미랑 같이 몸의 균형을 잡고 몸을 나아가게 하는 역할을.

보다 감돌고기와 배지느러미

가는돌고기

잉어과 감돌고기속에 속하는 담수어로 한국고유종이.

보다 감돌고기와 가는돌고기

가물치

물치(학명: Channa argus)는 가물치과에 속하는 대형 민물고기의 일종으로, 도랑과 하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민물고기이.

보다 감돌고기와 가물치

고유종

유종(固有種)은 어느 한 지역에서만 나며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종을 말. 특산종(特産種) 혹은 토착종(土着種), 고유종(固有種)이라고도 부른.

보다 감돌고기와 고유종

복혼

복혼(複婚, polygamy)은 배우자가 2명 이상인 혼인형태, 즉 복수의 아내나 남편을 가지는 형태이.

보다 감돌고기와 복혼

변종

변종(變種, variety) 개체군 중에서 기본적인 점에서는 명확하게 통일종임이 인정되지만 반면에 분명하게 차이가 있는, 주로 지방적인 개체군을 말. 이는 같은 종이면서 기준 표본의 종과 형태의 일부분이나 생리적 성질이 다른 것을 의미.

보다 감돌고기와 변종

금강

thumb 공주의 금강철교 백제대교위에서 바라본 금강 금강(錦江)은 한반도 금남호남정맥 전라북도 장수군 신무산(897m)의 뜬봉샘에서 발원하여 호서 지방을 거치며 논산시 강경읍에서부터 충청남도와 전라북도의 도계를 이루면서 황해로 흘러들어가는 392km의 강이.

보다 감돌고기와 금강

금산군

산군(錦山郡)은 대한민국 충청남도 동남부에 있는 군이.

보다 감돌고기와 금산군

깔따구과

(Chironomidae)는 전 세계에 분포하는 긴뿔파리류 파리 과의 하나이.

보다 감돌고기와 깔따구과

꺽지

꺽지는 쏘가리과의 물고기로 한국의 고유종이.

보다 감돌고기와 꺽지

꼬리지느러미

리지느러미 꼬리지느러미는 어류의 꼬리 끝에 있는 지느러미로, 앞으로 나가는 방향을 조절하고, 키의 구실을.

보다 감돌고기와 꼬리지느러미

(堰堤)은 하천의 흐름을 차단하거나 흐름의 방향을 바꾸고 늦추는 등의 역할을 하도록 강을 가로질러 세워지는 구조물을 말. 이러한 구조물로 인하여 인공적인 호수나 유수지가 만들어.

보다 감돌고기와 댐

대한민국

민국(大韓民國,; ROK)은 동아시아의 한반도 남부에 있는 공화국이.

보다 감돌고기와 대한민국

대한민국 환경부

환경부(環境部, Ministry of Environment, 약칭: ME)는 자연환경, 생활환경의 보전, 환경오염방지, 수자원의 보전·이용 및 개발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대한민국의 중앙행정기관이.

보다 감돌고기와 대한민국 환경부

국립생태원

국립생태원(國立生態院, National Institute of Ecology)은 생태와 생태계에 관한 조사ㆍ연구 및 전시·교육 등을 체계적으로 수행하여 환경을 보전하고 올바른 환경의식을 함양하기 위하여 설립된 대한민국 환경부 산하 기관으로 대한민국 최대 생태 전시관이.

보다 감돌고기와 국립생태원

날도래목

목은 작거나 중간 크기인 곤충으로서, 생김새가 나방과 비슷.

보다 감돌고기와 날도래목

등지느러미

상어의 등지느러미 등지느러미(dorsal fin)는 다양한 물고기나 고래(고래, 돌고래, 쇠돌고래), 멸종한 어룡 등을 포함한 다양한 수생 척추동물의 등부분에 붙어있는 지느러미이.

보다 감돌고기와 등지느러미

담수어

민물고기는 강이나 호수에서 사는 어류를 말. 담수어(淡水魚), 천어(川魚).

보다 감돌고기와 담수어

잡종

잡종(雜種, hybrid)은 생물학에서 다음 두 가지 뜻으로 사용.

보다 감돌고기와 잡종

잉어목

잉어목은 조기어강의 한 목이.

보다 감돌고기와 잉어목

잉어과

잉어과는 잉어목에 속하는 한 과이.

보다 감돌고기와 잉어과

쏘가리

쏘가리는 검정우럭목 쏘가리과에 속하는 민물고기이.

보다 감돌고기와 쏘가리

일본

일본국(닛폰코쿠), 약칭 일본(日本,, 닛폰)은 동아시아에 있는 국. 국토는 태평양에 있는 일본 열도의 네 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홋카이도, 혼슈, 시코쿠, 규슈를 중심으로 주변에 산재한 작은 섬으로 구성되어 있. 총 면적은 37만 7835 km2인데 이는 노르웨이(스발바르 제도와 얀마옌을 포함한 경우)보다 작으며 독일보.

보다 감돌고기와 일본

일제 강점기

일제강점기(1910년 8월 29일 ~ 1945년 8월 15일)는 한국의 역사에서 한국의 근현대사를 시대별로 나누었을 때 주요 시대 중 하나로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가 일본 제국의 식민 지배 아래 놓였던 시기이.

보다 감돌고기와 일제 강점기

절멸위기종

멸종위기종(滅種危機種, endangered species)은 개체 수가 적어 멸종할 위험이 높은 종을 말. 많은 사냥을 당했던 아메리카들소의 개체수는 1890년경에는 750마리까지 줄어들었다. 많은 나라에서 멸종위기종을 보호하기 위해 법으로 사냥과 야생 서식지의 개발 등을 금지하고 있.

보다 감돌고기와 절멸위기종

접두사

접두사(接頭辭)는 어떤 단어(어근)의 앞에 붙어 뜻을 첨가하여 하나의 다른 단어를 이루는 말을 이른.

보다 감돌고기와 접두사

전라북도

전라북도(全羅北道)는 대한민국의 서남부에 있는 도이.

보다 감돌고기와 전라북도

조류 (수생 생물)

조류(藻類)는 주로 수중에서 생활하며 동화 색소를 가지고 독립 영양 생활을 하는 원생생물의 총칭이.

보다 감돌고기와 조류 (수생 생물)

조기어류

조기어류(條鰭魚類)는 조기어강(條鰭魚綱)에 속하는 척삭동물의 총칭이.

보다 감돌고기와 조기어류

주천면 (진안군)

주천면(朱川面)은 대한민국 전라북도 진안군의 면이.

보다 감돌고기와 주천면 (진안군)

진안군

안군(鎭安郡)은 대한민국 전라북도 동북부에 있는 군이.

보다 감돌고기와 진안군

체외수정

외수정(體外受精)은 신체 바깥에서 수정이 이루어지는 것이.

보다 감돌고기와 체외수정

척삭동물

척삭동물(脊索動物) 또는 척색동물은 발생 시에 척삭이 만들어지는 동물로 후구동물 상문의 척삭동물문(학명: Chordata)에 속. 척삭은 대부분 연골이나 경골로 이루어진 척추로 바뀌지만 평생 척삭이 남아있는 동물도 있. 분류학에서는 척추동물 아문에 속하는 모든 동물, 예를 들어 사람을 포함한 포유류, 양서류, 파충류, 조류, 어류와 피낭동물 아문에 속하는 해초강, 탈리아강과 같은 동물들을 모두 척삭동물문으로 분류하고 있.

보다 감돌고기와 척삭동물

충청북도

충청북도(忠淸北道)는 대한민국의 중앙부에 위치하는 도이.

보다 감돌고기와 충청북도

탁란

탁란(托卵)은 새, 물고기, 곤충 등에서 볼 수 있는 기생의 한 형태로, 다른 종의 둥지에 알을 낳아 그 종으로 하여금 새끼를 기르게 하는 것이.

보다 감돌고기와 탁란

생물학자

생물학자(生物學者)는 생물학을 연구하는 사람을 말. 생물학자는 유기체의 연구를 통하여 그 결과를 생물학의 발전에 기여하는 과학자이.

보다 감돌고기와 생물학자

영동군

영동군(永同郡)은 대한민국 충청북도 남부에 있는 군이.

보다 감돌고기와 영동군

호반새

호반새는 파랑새목 호반새과의 한 종으로, 한국에서는 여름철새이.

보다 감돌고기와 호반새

섭금류

섭금류(shorebird, 涉禽類)는 조류 분류군의 하나이.

보다 감돌고기와 섭금류

한반도

인공위성에서 바라본 한반도의 모양 한반도(韓半島)는 정치지리학적으로 동아시아에 위치해 있으며, 지형학적으로 유라시아 대륙의 동북쪽 끝에 있는 반도이.

보다 감돌고기와 한반도

하루살이목

살이. 긴 앞다리와 긴 꼬리가 각각 두 개씩 있다 하루살이류(mayfly 또는 shadefly)는 하루살이목에 속하는 곤충의 총칭이.

보다 감돌고기와 하루살이목

웅천천

웅천천은 충청남도 부여군 외산면 문신리에서 시작해 보령시 웅천읍 노천리까지 이어지는 금강 권역 금강서해권수계의 강이.

보다 감돌고기와 웅천천

황해

반도 주변 바다의 이름 황해(黃海) 또는 서해(西海))는 태평양의 일부로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중화인민공화국 연안의 바다이다. 황하의 토사가 유입되어 바다의 색깔이 누런 빛을 띠기 때문에 황해(서해)라는 이름이 붙었다. 대한민국에서는 한반도 서쪽에 있는 바다라고 해서 서해라고도 부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조선서해(朝鮮西海)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프랑스 지도 제작자 당빌이 만든 신중국지도첩(1737년)에 표기된 황해()가 국제 표준으로 쓰인다.

보다 감돌고기와 황해

참고하세요

1935년 기재된 물고기

감돌고기속

모리 다메조가 명명한 분류군

, 생물학자, 영동군, 호반새, 섭금류, 한반도, 하루살이목, 웅천천, 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