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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바다
앞면의 모습. 달의 바다()는 어두운 현무암질의 넓고 편평한 지대를 말.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자기 자신이 만든 망원경으로 달을 보았을 때 마치 이것이 달의 고요한 바다와 같이 생각되어 바다라고 불. 달의 북반구에는 지름이 약 1200km나 되는 '비의 바다'가 있으며 그 위에 '위난의 바다', '맑음의 바다' 등이 있.
풍요의 바다
풍요의 바다 사진. 풍요의 바다는 달의 동반구에 있는 달의 바다 중 하나이며, 달의 앞면에 있. 분류:달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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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로주의 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