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유전체(強誘電體, ferroelectrics)는 외부의 전기장이 없이도 스스로 분극(자발 분극, Spontaneous polarization, Ps)을 가지는 재료로서 외부 전기장에 의하여 분극의 방향이 바뀔 수(switching) 있는 물질을 뜻. 주로 산화물이 많이 응용되고 있으며 BaTiO3가 가장 대표적인 재료이.
2 처지: 편극, 전기장.
극에는 자기 편극과 전기 편극이 있. 근래에는 스핀 편극이 자주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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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장(電氣場) 또는 전기마당(Electric Field)은 관찰 대상인 전하를 띤 물체가 공간 상의 어느 점 P에 있는 시험 전하에 가해주는 단위 전하량 당 전기력을 뜻. 즉, 시험 전하가 느끼는 전기력을 시험 전하의 전하량으로 나눈 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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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