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7 처지: 백제, 백제의 불교, 경주 흥륜사지, 계 (불교), 부파불교, 글로벌세계대백과사전, 대중부 불교, 논장, 당나라, 승려, 인도, 중국, 율장, 율종, 산스크리트어, 설일체유부, 성왕 (백제).
백제
백제(百濟, 기원전 18년 ~ 660년 8월 29일)는 한국의 고대 국가 중 하나로, 고구려, 신라와 함께 삼국 시대를 구성하였.
보다 겸익와 백제
백제의 불교
백제의 불교는 침류왕(枕流王) 1년(384)에 인도의 승려 마라난타(摩羅難陀)가 동진(東晋)에서 백제로 들어옴으로써 최초로 전래되었.
보다 겸익와 백제의 불교
경주 흥륜사지
경주 흥륜사지(慶州 興輪寺址)는 경상북도 경주시에 있었던 사찰로서, 신라 최초로 세워진 흥륜사가 있던 곳이.
보다 겸익와 경주 흥륜사지
계 (불교)
불교에서 계(戒)는 덕, 바른 행동, 도덕, 도덕의 규율, 계율을 말하며, 그것을 위해 노력하는 것. 계는 정(定), 혜(慧)와 함께 삼학(三學)에 속하며, 바라밀의 두 번째 행인 지계(持戒)이.
보다 겸익와 계 (불교)
부파불교
부파불교(部派佛敎)는 고타마 붓다가 반열반에 든 후 제자들 사이에 견해의 차이가 생겨 불멸후 100년 경에 보수적인 상좌부(上座部)와 진보적인 대중부(大衆部)로 분열되고, 이어서 이 두 부파(部派: 종파)로부터 여러 갈래의 분열이 일어나 불교가 여러 부파로 나뉘면서 전개되었던 시대의 불교이.
보다 겸익와 부파불교
글로벌세계대백과사전
《글로벌 세계대백과사전》(-世界大百科事典)은 2004년 도서출판 범한에서 출판한 백과사전으로, 다음(지금의 카카오)이 라이선스를 사들여 2008년 11월 한국어 위키백과에 기증.
대중부 불교
중부 불교(大衆部佛敎) 또는 마하상기카(Mahāsāṃghika)는 인도에서 성립된, 부파불교 시대의 종파이.
보다 겸익와 대중부 불교
논장
장(論藏)은 삼장(三藏)의 하나이.
보다 겸익와 논장
당나라
당(唐, 618년 ~ 907년)은 수나라 멸망 뒤 건국된 중국의 정통왕조이.
보다 겸익와 당나라
승려
이의 불교 수도승 승려(僧侶)는 불교의 출가 수행자를 가리카는 말이.
보다 겸익와 승려
인도
인도 공화국()은 남아시아에 있는 나라로, 인도 아대륙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 국가 면적은 세계에서 일곱 번째로 넓으며, 인구는 약 13억 명으로 중화인민공화국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 북쪽과, 북동쪽으로는 중화인민공화국, 북쪽으로는 네팔, 부탄, 서쪽에는 파키스탄, 동쪽으로는 미얀마와 방글라데시, 남동쪽에는 벵골 만, 남서쪽으로는 아라비아 해, 남쪽으로는 인도양와 맞닿아 있으며 스리랑카, 몰디브가 있으며, 안다만 니코바르 제도의 해상경계는 태국, 인도네시아와 접해 있.
보다 겸익와 인도
중국
중국()은 동아시아와 중앙아시아, 그리고 태평양 서부 연안의 도서 지방을 포괄하는 지명이.
보다 겸익와 중국
율장
율장(律藏)은 불교 교단의 계율을 집대성한 것이.
보다 겸익와 율장
율종
율종(律宗)은 계율을 종(宗)으로 하는 종파이며 북제(北齊: 550~577)의 혜광(慧光)이 시작한 《사분율(四分律)》 연구 학파가 발전하여 한 종이 된 것이.
보다 겸익와 율종
산스크리트어
산스크리트어(संस्कृता) 간칭 범어(梵語)는 인도의 고전어로, 힌두교대승불교자이나ㆍ교 경전의 언어이자 수많은 인도 제어의 고급 어휘의 근간을 구성하는 언어이.
보다 겸익와 산스크리트어
설일체유부
설일체유부(說一切有部)는 부파불교 시대의 종파 또는 부파들 중에서 가장 유력한 부파이며, 부파불교의 사상적 특징을 가장 잘 보여주는 부파이.
보다 겸익와 설일체유부
성왕 (백제)
성왕(聖王, ? ~ 554년, 재위: 523년 ~ 554년 음력 12월)은 백제의 제26대 국왕이며, 성은 부여(扶餘), 이름은 명농(明禯)이고, 삼국유사에는 명농(明穠), 중국 측 기록인 양서(梁書)에는 이름이 명(明)으로 기록되었.
보다 겸익와 성왕 (백제)
또한 겸익법사, 배달다 삼장, 배달다삼장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