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처지: 조선의 품계, 조선왕조실록, 유언, 오례, 사정전, 세종실록, 액정서, 왕세자.
조선의 품계
조선의 품계는 한반도의 왕조인 조선 신하들의 계급 품계를 작성한 문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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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실록
《조선왕조실록》(朝鮮王朝實錄)은 태조(1392년)부터 철종(1863년)까지 25대에 걸친 472년간 조선 왕조의 역사적 사실을 연월일순(年月日順)에 따라 편년체로 기술한 역사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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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언
유언(遺言)은 어떤 사람이 죽음에 임박하여 남기는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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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례
오례(五禮)는 세종실록에 수록된 국가의례를 집대성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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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전
경복궁 사정전 (景福宮 思政殿)은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로 161, 경복궁 내에 있는 조선시대의 건축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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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실록
《세종장헌대왕실록》(世宗莊憲大王實錄)은 세종의 즉위년(1418년) 8월부터 세종 32년(1450년) 2월에 승하하기 까지의 역사적 사실을 기록한 책으로, 조선왕조실록의 한 부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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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정서
액정서(掖庭署)는 조선의 행정 기관으로, 이조의 잡직 속아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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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세자
왕세자(王世子)는 왕위 계승의 제1순위에 있는 왕자를 일컫는 말이며, 부인은 왕세자빈(王世子嬪)이라 부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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