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북
한국의 북 북은 타악기 중 하나로 동물의 피막을 씌워 그 부분을 치면서 연주하는 악기이.
보다 고수 (판소리)와 북
김명환 (1913년)
명환(金命煥, 1913년~1989년)은 판소리 고수로, 전남 곡성 출생이.
일제 강점기
일제강점기(1910년 8월 29일 ~ 1945년 8월 15일)는 한국의 역사에서 한국의 근현대사를 시대별로 나누었을 때 주요 시대 중 하나로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가 일본 제국의 식민 지배 아래 놓였던 시기이.
조선
조선(朝鮮,, 1392년~1897년(혹은 1910년))은 이성계가 세운 나라이.
보다 고수 (판소리)와 조선
주덕기
주덕기(朱德基)는 조선시대의 명창이.
판소리
소리(또는 소리)는 한 명의 소리꾼이 고수(북치는 사람)의 장단에 맞추어 소리(창), 아니리(말), 너름새(몸짓)을 섞어가며 구연(口演)하는 일종의 솔로 오. ‘판소리’는 ‘판’과 ‘소리’의 합성어로 ‘소리’는 ‘음악’을 말하고 ‘판’은 ‘여러 사람이 모인 곳’ 또는 ‘상황과 장면’을 뜻하는 것으로 ‘많은 청중들이 모인 놀이판에서 부르는 노래’라는 뜻으로 구광대가 병풍을 두르고 돗자리를 펼친 마당이나 공연장에서 짧게는 세 시간, 길게는 여섯 시간 정도 걸리는 긴 이야기를 몸짓을 섞어가며 고수의 북 반주에 맞춰 노래하는 한국 전통음악의 하나이.
송광록
송광록(宋光綠, ? ~ ?)은 조선시대의 판소리 명창이.
한성준
성준(韓成俊, 1874년 6월 12일 ~ 1942년 7월)은 대한제국 조선 왕조 말기의 판소리 고수이자 민속무용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