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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하우젠 증후군
뮌하우젠 증후군() 또는 때때로 가장성 장애는 실제로는 앓고 있는 병이 없는데도 아프다고 거짓말을 일삼거나 자해를 하여 타인의 관심을 끌려는 정신질환을 말.
신정아
신정아(申貞娥, 1972년 4월 28일 ~)는 대한민국의 前 큐레이터이자 대학 교수로, 학력 위조 및 횡령 사건을 일으켜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한 인물이.
보다 공상허언증와 신정아
참고하세요
거짓
습관 및 충동장애
인지, 지각, 정서상태 및 행위에 관련된 증상 및 징후
- 공격성
- 공상허언증
- 망상성 기생충 감염
- 무미각증
- 상동증
- 수동적 공격성
- 실신
- 앨리스 증후군
- 오기억
- 유서
- 의주감
- 이인증
- 작화증
- 졸림
- 지속식물상태
- 플래시백 (심리현상)
- 해리 (심리학)
- 해리성 둔주
- 현훈
- 혼수상태
- 환각
- 히스테리
또한 거짓말병, 공상 허언, 공상 허언증, 허언증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