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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처지: 로마 가톨릭교회, 명동성당, 경향잡지, 경성부, 김명제 (신부), 김윤근 (신부), 국민총력조선연맹, 남상철 (1891년), 노기남, 일본어, 일제 강점기, 조선신궁, 중일 전쟁, 천주교 서울대교구, 오기선 (신부), 사제,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신인식, 1940년, 1941년, 1942년, 1944년, 1월 2일.
로마 가톨릭교회
마 가톨릭교회(), 천주교(天主敎) 또는 가톨릭교회()는 전 세계적으로 약 12억 명의 신자를 가진 세계 최대 규모의 기독교 교파이.
명동성당
국 천주교 서울대교구 주교좌 명동대성당, 통칭 명동성당(明洞聖堂)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2가에 있는 천주교 서울대교구의 대성당이.
경향잡지
《경향잡지》(京鄕雜誌)는 1906년에 창간된 대한민국에서 제일 오래된 정기간행물로,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발행하는 월간지 형태의 천주교 잡지이.
경성부
경성부(京城府) 또는 게이조 부()는 일제 강점기 때에 존재했던 행정 구역으로, 현재의 대한민국 서울특별시에 해당.
김명제 (신부)
명제(金命濟, 1873년 ~ 1960년)는 일제 강점기와 대한민국의 가톨릭 신부이.
김윤근 (신부)
윤근(金允根, 1878년 ~ 1943년 10월 7일)은 일제 강점기의 가톨릭 신부이.
국민총력조선연맹
국민총력조선연맹(國民總力朝鮮聯盟)은 일제 강점기 말기에 결성된 관제 단체이.
남상철 (1891년)
상철(南相喆, 1891년 ~ 1978년)은 일제 강점기와 대한민국의 가톨릭 계열 인물이.
노기남
200px 노기남(盧基南, 1902년 1월 22일(음력 1901년 12월 13일) ~ 1984년 6월 25일)은 한국의 가톨릭 성직자이며 한국천주교 최초의 한국인 주교이.
일본어
일본어(「にっぽんご」를 표제어로 세우고 있는 국어사전은 일본국어대사전 등 소수에 그친다.)는 주로 일본에서 사용되는 언어이.
일제 강점기
일제강점기(1910년 8월 29일 ~ 1945년 8월 15일)는 한국의 역사에서 한국의 근현대사를 시대별로 나누었을 때 주요 시대 중 하나로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가 일본 제국의 식민 지배 아래 놓였던 시기이.
조선신궁
조선신궁(朝鮮神宮)은 일제 강점기에 경성부의 남산에 세워졌던 신토의 신사이.
중일 전쟁
중일 전쟁(中日戰爭)은 1937년 7월 7일 일본의 중국 대륙 침략으로 시작되어 1945년 제2차 세계 대전이 끝날 때까지 계속된 중화민국과 일본제국 사이의 전쟁이.
천주교 서울대교구
주교 서울대교구(天主敎서울大敎區,)는 대한민국의 서울특별시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구 황해도를 관할하는 로마 가톨릭교회의 교구이며, 서울을 중심으로 하여 강원도, 경기도, 충청남도 지방의 교구들을 연합인 서울 관구의 중심 교구인 관구장좌 대교구(Metropolitan Archdiocese)이.
오기선 (신부)
오기선(吳基先, 1907년 11월 5일 ~ 1990년 7월 30일)은 한국의 로마 가톨릭 교회 신부이.
사제
신부(神父) 또는 사제(司祭)는 흔히 로마 카톨릭교회의 성직자를 가리키는 말이.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국 천주교 주교회의(韓國天主敎主敎會議)는 한국의 로마 가톨릭교회 전체의 공동선이 증진되도록 사목 임무를 공동으로 조정하여 수행하기 위하여 사도좌의 승인 아래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라는 명칭으로 국가에 등록된 기독교 법인으로 설립된 주교회의이.
신인식
신인식(申仁植, 1892년 12월 6일 ~ 1968년 8월 12일)은 한국의 가톨릭 신부이.
1940년
1940년은 월요일로 시작하는 윤년이.
1941년
1941년은 수요일로 시작하는 평년이.
1942년
1942년은 목요일로 시작하는 평년이.
1944년
1944년은 토요일로 시작하는 윤년이.
1월 2일
1월 2일은 그레고리력으로 2번째 날에 해당.
또한 총력경성교구연맹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