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처지: 도연명, 동지, 매실나무, 강희안, 고려 가요, 고려 충숙왕, 꺾꽂이, 대나무, 국화, 국화목, 국화과, 국화군, 국화족, 국화아과, 난초과, 조선 세종, 중국, 중양절, 진정쌍떡잎식물, 추분, 여러해살이 식물, 사군자, 속씨식물, 식물.
도연명
연명 도연명(陶淵明, 365년 ~ 427년)은 중국 동진 후기에서 남조 송대 초기까지 살았던 전원시인(田園詩人)이.
동지
동지(冬至)는 24절기 중 스물두 번째 절기로서, 태양 황경이 270도가 되는 때이.
매실나무
''Prunus mume'' 매실나무(梅實-)는 장미과에 속하는 나무로, 매화나무(梅花-). 꽃은 3~4월에 잎이 나기 전에 피고, 열매는 6~7월에 동그랗게 익. 열매를 매실이라 하여 먹. 꽃말은 충실이.
강희안
강희안의 고사관수도 (高士觀水圖) 강희안(姜希顔, 1419년 ~ 1464년)은 조선의 명신이며 서예가, 화가, 시인이.
고려 가요
요(高麗歌謠)는 고려 시대에 민요처럼 구전(口傳)으로 전승되어 오던 시가(詩歌)이.
새로운!!: 국화속와 고려 가요 · 더보기 »
고려 충숙왕
충숙왕(忠肅王, 1294년 7월 30일 (음력 7월 7일) ~ 1339년 5월 3일 (음력 3월 24일)은 고려 제27대 국왕(재위: 1313년~1330년, 복위 1332년~1339년)이다. 초명은 도(燾), 휘는 만(卍), 자는 의효(宜孝), 몽골 이름은 아라트나슈리(). 원에서 내린 시호는 충숙왕(忠肅王)이며, 공민왕이 올린 시호는 의효대왕(懿孝大王)이다. 충선왕과 원 출신의 의비 야속진의 둘째아들이다. 사촌인 심양왕의 무고로 원나라에서 유수생활을 하고 옥새를 원나라 조정으로부터 압수당하기도 했다.
새로운!!: 국화속와 고려 충숙왕 · 더보기 »
꺾꽂이
꺾꽂이는 식물이 잎이나 줄기를 잘라 식물체를 번식시키는 무성생식의 한 방법으로 삽목이.
대나무
무 또는 죽(竹)은 벼과, 대나무아과의 여러해살이 상록 식물이.
국화
국화는 다음을 가리키는 말이.
국화목
국화목은 쌍떡잎식물강의 한 목이.
국화과
국화과(菊花科)는 국화목에 속하는 분류군이.
국화군
국화군(asterids)은 속씨식물 분류의 하나인, 2003년의 APG II 분류 체계에서 분기군(단계통군)의 하나로 간주되었.
국화족
국화족(Anthemideae)은 국화과의 식물 족으로 약 100속에 1,200여 종을 포함하고 있. 전 세계적으로 분.
국화아과
국화아과(Asteroideae)는 국화과의 아과이.
난초과
(蘭草科, Orchidaceae)는 속씨식물 중 가장 큰 식물군이.
조선 세종
조선 세종(朝鮮 世宗, 1397년 5월 15일 (음력 4월 10일) ~ 1450년 3월 30일 (음력 2월 17일), 재위 1418년 ~ 1450년)은 조선의 제4대 군주이며 언어학자이.
새로운!!: 국화속와 조선 세종 · 더보기 »
중국
중국()은 동아시아와 중앙아시아, 그리고 태평양 서부 연안의 도서 지방을 포괄하는 지명이.
중양절
중양절(重陽節)은 한국, 중국, 베트남, 일본 등 동아시아 지역에서 매년 음력 9월 9일에 지내는 세시 명절로, 시를 짓고 국화전을 먹고 놀았.
진정쌍떡잎식물
정쌍떡잎식물군 또는 진정쌍자엽군은 이전에, "삼구형 쌍떡잎식물" 또는 "목련류가 아닌 쌍떡잎식물"로 불리던, 속씨식물의 식물군을 지칭하기 위하여 1991년에 도일과 호튼에 의해 도입된 용어이.
새로운!!: 국화속와 진정쌍떡잎식물 · 더보기 »
추분
분(秋分)은 24절기의 16번째로 태양 황경이 180도가 되는 때를 말. 양력으로는 9월 23일경에.
여러해살이 식물
생 아관목인 로즈마리 여러해살이 식물 또는 다년생식물(多年生植物)은 2년 이상 겨울을 이겨내고 생존하는 식물이.
새로운!!: 국화속와 여러해살이 식물 · 더보기 »
사군자
사군자(四君子)는 매화, 난초, 국화, 대나무를 말. 줄여서 매란국죽(梅蘭菊竹)이.
속씨식물
속씨식물(-植物, Angiospermae)은 식물군의 하나로, 대부분 씨방 속에 씨가 들어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 개화식물, 피자식물, 꽃식물, 꽃피는 식물이.
식물
식물(植物)은 분류학적으로 식물계에 속하는 생물을 말. 생물을 나누는 주요 분류의 하나로, 나무, 풀 등이 여기에 속. 넓게는 동물이 아닌 것을 모두 가리.